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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열어가는 새 시대 새 이화 ‘2026년 이화가족 새해인사’ 개최
함께 열어가는 새 시대 새 이화 ‘2026년 이화가족 새해인사’ 개최 2026년 창립 140주년 맞아 ‘새 시대 새 이화’로의 힘찬 도약 다짐 본교는 1월 5일(월) 오전 10시 ECC 이삼봉홀과 다목적홀에서 ‘2026년 이화가족 새해인사’를 개최하고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창립 140주년을 맞아 ‘새 시대 새 이화’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된 이번 신년 행사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총장을 비롯해 박성연 학사부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유경하 의무부총장과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창온 총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이화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고 성숙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한다”는 안선희 교목실장의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어 김은미 이사장, 이향숙 총장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은미 이사장은 “2026년 붉은 말이 이끄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이화가 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면서도 우리 지역사회에는 소외된 이가 없는지, 우리 지구에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기후변화, 분쟁과 전쟁, 빈곤의 문제가 없는지 돌아보면서, 우리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는 이화였으면 좋겠다”는 당부와 함께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 가운데 모두 건강하시고 또 소망하는 많은 일 이루시는 복된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화 구성원을 격려했다. 이향숙 총장은 “지난 140년 동안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화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이화 공동체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 가운데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을 열었다. 이어 “이화는 창립 140주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 위에서 글로벌 명문 사학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단계에 서 있다”고 강조하며,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라는 비전 아래 교육, 연구, 산학협력, 행정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어가며 세계적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화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희망과 연대의 힘으로 이화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새해인사 후에는 음악대학이 준비한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양귀비 교수가 L.Arditi의 ‘Il Bacio’(반주 정이와)를 들려주었으며, 한국음악과 재학생팀(지도교수 강효주)의 ‘아름다운 나라’, ‘설날’ 공연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다과와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한 해의 시작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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