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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 및 <오픈업(Open Up) 창업·채용박람회> 개최
본교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 및 <오픈업(Open Up) 창업·채용박람회> 개최 본교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9월 22일(화) ‘그린금융(Green Financing)’을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와 창업·구직 청년을 위한 <오픈업(Open Up) 창업·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인재개발원(원장 이주희)은 금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급변하는 금융 트렌드 소개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금융감독원과 함께 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금융, ICT, 자연’을 주제로 글로벌 기후변화 문제가 금융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 녹색금융 모델을 모색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의 행보를 소개하며 “기후변화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만큼, 녹색금융과 기후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욱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오늘 컨퍼런스가 그런 방향으로의 도약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혜숙 총장은 범지구적으로 관계 맺어진 초연결 사회에서 치명적인 변수가 발생했을 때 감당해야 할 급격한 변화를 COVID-19 시대의 경험을 예로 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국내외 여러 기관과 기업들이 새로운 변화에 어떻게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민하고 있는지, 그리고 공동의 미래를 위해 어떤 협력이 필요한지 다음 세대를 위해 경험과 혜안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와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이회성 IPCC 의장,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영국대사, 하비에르 만자나레스(Javier Manzanares) GCF 부사무총장이 축사를 전했다. 개회사를 전하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 환영사를 전하는 김혜숙 총장 | (왼쪽부터) 토니 클램프 GCF 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F·I·N(Finance, ICT, Nature)의 미래’를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는 투레인 툰(Thurain Tun) 구글 아태지역 금융 부문 헤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 6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는 UN 산하 기후 관련 기구인 IPCC, GCF와 현대자동차, KB국민은행 등 신재생에너지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국내 기업 그리고 영국 영란은행, 금융감독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기후변화의 영향 및 대응 사례, 그린금융의 혁신 사례 등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청년층 창업과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업 창업·채용박람회>가 이어졌다. <오픈업 창업·채용박람회>는 KB금융그룹, BNK금융그룹, 삼성생명, 토스 등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국내 유수 금융회사들이 참여하는 창업컨설팅과 채용설명회, A.I. Challenge 대회 등으로 나누어 개최됐다. ‘채용설명회’에서는 KB국민은행·삼성생명·BNK금융그룹 인사담당자가 금융회사들이 원하는 인재상과 금융회사 입사 전략 등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으며, ‘창업컨설팅’에서는 이승건 토스 대표가 스타트업 창업 경험과 혁신서비스 출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또한 ‘제2회 A.I. 챌린지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AI를 활용한 미래금융 아이디어를 발표,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투표를 종합하여 최종 우승자를 선정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딥러닝 기반 양방향 의사 소통 시스템’을 제안한 ‘GSI’팀이 대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여섯 개 팀이 수상하며 상금을 받았다. 또한 이날 본선 진출 10개 팀 전원에게는 KB국민은행 공채 지원 시 서류·필기 전형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본 행사는 현장에 LED 모니터 250개를 설치하여 강연자와 참석자를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본교 유튜브와 금융감독원 유튜브 및 페이스북에서 라이브로 송출됐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통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적으로 디지털경제 및 그린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추진되는 시점에 기후변화로 인한 금융부문의 리스크 및 기회, 금융과 혁신기술의 융합을 통한 미래 금융의 성장 잠재력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계기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19회 대학원페어/전공박람회,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
제19회 대학원페어/전공박람회,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 10개 대학원, 85개 학과 참여…1:1 온라인 화상 상담 진행 본교는 2020학년도 2학기를 맞아 9월 15일(화)~16일(수) 양일간 ‘제19회 대학원 페어(FAIR)/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 ‘대학원 페어/전공박람회’는 우수 대학원생 유치와 학부생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1학년도 1학기에 시작해 국내 대학원 페어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연간 2,0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매 학기 성황리에 개최되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부 재학생과 대학원 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본교의 대학원 교육과정, 입학 및 장학 제도, 대학원에서의 생활,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안내하며, 특히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원의 전공 교수들과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올해는 일반대학원, 국제대학원, 통역번역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신학대학원, 정책과학대학원, 공연예술대학원,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등 10개 대학원, 85개 학과(전공)가 참여해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을 통해 상담을 진행했다. 320 여명의 교수들은 학과별 상담시간표에 맞춰 줌에 접속해 온라인 상담을 요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학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올해 ‘대학원 페어’에는 미래사회 융복합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신설된 대학원 포스트휴먼융합인문학협동과정과 트랜스포메이션디자인협동과정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신설된 협동과정들은 디지털변혁의 시대에 인공지능과 생명기술 등 첨단기술의 발전에 초점을 맞춘 통합적 인문학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고 인간중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국내 최초 휴먼경험인텔리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각각 설립됐다. 일반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협동과정 상담을 진행한 김세완 교수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신설된 협동과정의 특성상 어떠한 연구를 진행하는지 등과 같은 전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장학금, 향후 진로 등을 세심히 고려해 진학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 일대일 상담으로 풍부한 정보를 전하는 대학원페어가 진학 결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각한다”고 전했다. 일반대학원 음악치료학과 정현주 교수는 “비대면이 일상이 되는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는데, 미국에서도 상담에 참여하는 등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기회의 폭이 더 넓어진 것 같다"며 “우리 전공의 경우 교수뿐만 아니라 석·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선배들도 함께 참여해 온라인 상담을 진행, 학업에 대한 정보는 물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학원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대학원 페어와 더불어 정시모집 통합선발로 입학한 호크마교양대학 재학생이 진입할 학부 전공을 탐색하는 전공박람회도 병행하여 개최했으며, 상담 참여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김용표 대학원장은 “이번 학기 대학원 FAIR는 이전과는 달리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많은 학생 및 본교 대학원 진학에 관심 있는 분들이 대학원 과정을 이해하고 대학원 전공에 대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상담을 받은 모든 분들이 다음 학기에 본교 대학원 진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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