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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만나는 대학원 페어: 2020학년도 후기 대학원 모집
온라인에서 만나는 대학원 페어: 2020학년도 후기 대학원 모집 본교는 미래를 주도할 여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0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입학전형을 진행하는 전공(학과)는 일반대학원 99개 전공(학과), 전문대학원 3개, 특수대학원 9개 등 총 111개 전공(학과)이며, 원서접수는 일반대학원을 비롯한 대부분의 전문·특수대학원은 4월 13일(월)부터, 통역번역대학원은 4월 6일(월)부터, 교육대학원은 4월 27일(월)부터 시작한다. 매학기 우수 대학원생 유치와 학부생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개최됐던 전공 박람회 ‘대학원 페어(FAIR)’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이번 학기에는 아쉽게 취소되었다. 오프라인 박람회를 대신해 대학원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후기 모집요강 및 세부전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대학원, 교육대학원, 외국어특수대학원은 특별히 원서접수기간 전 전공 또는 학과별로 온라인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학년도 2학기 대학원 페어 이번 후기 대학원 모집에는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갈 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신설된 전공(학과)들이 본격적으로 신입생 모집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대학원 협동과정에 △포스트휴먼융합인문학협동과정, △트랜스포메이션디자인협동과정, 교육대학원에 △AI융합교육전공이 새롭게 선보였다. 우선, 다양한 학문간 융복합 연구를 위한 협동과정으로 신설된 △포스트휴먼융합인문학협동과정은 전문적인 인문학을 바탕으로 테크놀로지, 생태학, 자연과학 분야의 첨단 지식 교육을 통합 제공하여 과학기술 리터러시를 지닌 창의적 융합인문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트랜스포메이션디자인협동과정은 행정, 의료,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스토리텔링 및 감성 등 디자인의 핵심 역량을 교육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형 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대학원에 신설된 △AI융합교육전공은 올해 전국 초·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 필수 교육 전면 도입 및 AI 교육 강화 정책에 따라 전문 교원을 양성하고 다양한 AI융합교육 전공 모델을 개발·운영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용표 대학원장은 2020학년도 1학기 대학원 페어(FAIR)가 개최되지 못한 것에 유감을 전하면서 “새로운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전문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은 대학원 진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지원을 격려했다. 일반대학원 모집안내 바로가기 전문·특수대학원 모집안내 바로가기
산학협력단, 아이큐어비앤피와 기술이전 계약 맺어
산학협력단, 아이큐어비앤피와 기술이전 계약 맺어 약학과 이경림 교수 연구팀, 세포 투과 펩타이드 활용해 고분자 약물의 점막 투과성 향상 비강을 통한 약물 투과 기술 도입해 주사제 한계 극복 기대 산학협력단(단장 반효경)은 3월 30일(월) ㈜아이큐어비앤피와 협약식을 갖고 ‘세포 투과 펩타이드를 활용한 비강 약물 투여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본 기술은 약학과 이경림 교수가 세포막 투과성을 갖는 펩타이드를 이용해 고분자 약물의 코 안 공간(비강) 내 점막 투과성을 향상시킨 플랫폼에 관한 것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큐어비앤피는 ‘세포막 투과성을 갖는 펩타이드 기술’ 및 ‘인슐린 점막 투과 개선용 조성물’ 2건의 기술을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술개발에 협력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본교 산학협력단과 ㈜아이큐어비앤피는 펩타이드, 바이오 약물 등 주사용 약물의 비강 약물 투여 바이오베터 의약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본교 연구팀은 현재 주사용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GLP-1 작용제 약물에 본 기술을 적용한 결과 비강으로 효율적인 약물 투과가 가능함을 증명했다. 또한 비강 투여를 통한 동물실험에서 충분한 혈당 강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기존 주사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기술 도입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등 특허 출원이 완료되어 특허 권리를 통한 시장 확장성 및 매출 확장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림 교수는 “세포막 투과성을 갖는 인간 단백질 유래 펩타이드에 대해 지난 20여 년의 연구결과 기존 주사제로 쓰였던 바이오 약물들을 동물 모델에 적용하여 비강 투여 시 우수한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인간 유래 세포 투과 펩타이드의 개발을 통해 바이오 신약의 플랫폼 기술 개발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약물전달기술 개발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아이큐어비앤피와 공동 연구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큐어비앤피 최영권 대표는 “본 기술은 점막 조직침투능이 매우 뛰어나기에, 바이오약물을 코 점막을 통해 모세혈관으로 전달 할 수 있어 다양한 종류의 생리활성조절 의약품들을 전달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다”며, “글로벌 기술이전을 목표로 전 임상부터 모든 시험을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큐어비앤피는 코스닥 상장사인 ㈜아이큐어의 자회사로, 첨단 신제형 의약품·화장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학교의 우수한 특허들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고 기업 파트너와 연결시켜준 ‘IP 마켓플레이스 인 이화’ 행사에서 양 기관이 처음 만나 도출된 성과여서 의의가 크다. 또한 해당 기술은 범부처사업단인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을 통한 연구 성과로, 그 우수성이 매우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산학협력단은 앞으로도 학교가 보유한 사업화 유망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창업 및 산학 공동연구, 채용연계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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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세상의 앞에서 시대를 선도해온 이화.
1886년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후 한 세기 넘게 여성의 가능성을 넓혀온 이화는 미래의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내일의 변화를 맨 앞에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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