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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나눔실천단 1기, 지역사회 주민 대상 맞춤형 봉사 펼쳐
배꽃나눔실천단 1기, 지역사회 주민 대상 맞춤형 봉사 펼쳐 ‘배꽃나눔실천단’이 7월 26일(화)부터 3박 4일 동안 충북 괴산군 본교 고사리수련관에서 머물며 지역 초·중등학생 대상 교육봉사를 비롯해 어르신 증명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마을 로고 및 지역 슬로건 디자인 재능 나눔,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처(처장 박귀천) 사회봉사팀은 지역 기반의 이화 가치 나눔 및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지역사회 대상 나눔 프로그램인 ‘배꽃나눔실천단’을 신설, 지난 6월 교육·디자인·사진·벽화 봉사 총 4개 팀 38명으로 구성된 ‘배꽃나눔실천단’ 1기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이번 ‘배꽃나눔실천단’ 봉사활동은 지자체-대학이 협력하는 공유혁신대학 모델을 수립하고자 올해 1월 본교가 충청북도 내 여러 기관과 체결한 '고사리 수련관 활용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 일환으로 진행됐다. ‘배꽃나눔실천단’은 본교 고사리수련관이 위치한 충청북도 괴산군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농어촌 지역과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했다. ‘교육봉사팀’은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괴산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공학 교육을 진행했다. 본교 엘텍공과대학 전공생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전공, 교육공학과, 수학교육과 등으로 구성된 교육봉사팀은 이공 계열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학생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가습기 만들기, 유체와 베르누이의 법칙 학습을 위한 날개 없는 선풍기 조립하기, 컴퓨팅 지식을 활용한 도트 매트릭스로 전광판 만들기 등 실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과학 수업을 펼쳤다.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사진봉사팀’은 노인복지회관과 고사리수련관 내 미니 촬영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알록달록 증명사진’과 ‘원하는대로 가족사진’이라는 컨셉의 사진촬영 봉사를 실시했다. 교내 사진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한 정민서 씨(철학·21학번)는 “자연스러운 컷을 얻기 위해 임영웅 노래도 틀고 이야기도 나누며 밝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작업이 즐거웠다”며 “촬영 사진을 즉석에서 프린트해 드리고 증명사진을 찍어 드리기도 했는데, 도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에도 기뻐하는 참가자분들을 보며 우리의 작은 취미와 관심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이 뜻깊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자인팀’은 ‘둔율 올갱이 마을 로고 리뉴얼’, ‘교육강군 괴산 슬로건 디자인’, ‘평생학습도시 슬로건 디자인’ 등 세 개의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지역의 가치와 브랜딩을 담은 세련된 로고와 슬로건을 탄생시켰다. 괴산군청 평생학습팀 관계자는 “이화여대 학생들이 디자인한 결과물이 전문가의 작업물을 능가할 만큼 수준급이어서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으며, 올갱이 마을 주민들도 새롭게 바뀐 로고를 활용하여 특산품 판매를 진행할 생각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보다 큰 규모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이화여대 학생들에게 의뢰하고 싶다”고 전했다. ‘벽화봉사팀’은 괴산군 둔율 마을의 오래된 벽화를 보수하고, 마을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벽화를 통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괴산군 둔율 마을의 마스코트인 올갱이를 잡는 아이들과 낚시를 하는 어른들이 산과 강에 어우러져 전원적인 분위기를 낸 담장 도안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학생처 사회봉사팀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배꽃나눔실천단 1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여름 괴산군청과의 협업을 통한 배꽃나눔실천단 봉사활동을 이어나감으로써 지역사회의 성장·발전에 공헌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소외계층의 아동들에게 교육봉사를 제공하는 이화봉사단, 청소년-대학생-사회인 멘토가 연결되어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지락멘토링 등 다양한 봉사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본교 설립이념인 기독교적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 출범 5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 받아
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 출범 5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 받아 과학적 수월성·인재양성·여성리더육성 각 분야 세계 최고 수준 평가 연구단장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석좌교수의 리더십과 전문성 돋보여 본교 기초과학연구원(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단장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석좌교수)이 출범 후 첫 5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를 위해 정부에서 설립한 연구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이화여대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을 비롯해 총 33개 연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착수 5년이 경과한 연구단을 대상으로 첫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각 연구단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하는 필수적인 평가 과정으로, 과학적 수월성, 인재 유치 및 육성, 연구단 운영 등에 대한 정성평가로 이루어졌다.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이 위치한 연구협력관 |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석좌교수 세계적인 기초과학 석학들로 이루어진 평가위원회의 이번 평가를 통해 본교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수월성을 인정받았다. 국제적인 전문가 패널은 “이화여대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이 최고 등급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고 언급했으며, 평가위원회 제레미 레비 피츠버그대학교 교수는 “연구단이 5년 만에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선구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양자나노과학 분야를 이끌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평가 기간 동안 연구단은 세계 최고 수준의 무진동 실험동과 같은 실험 환경과 이상적인 연구 문화를 바탕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저장매체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MRI 측정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보여 왔다. 또한 연구단의 차세대 인재 양성, 특히 여성 리더 육성, 높은 비율의 외국인 연구자들로 비롯된 문화 다양성의 항목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현재 연구단 연구원 중 45%가 여성이다. 본교는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을 유치, 2017년 1월 1일 출범했다. 본교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을 이끌고 있는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연구단장은 미국 IBM에서 18년간 연구를 이끌다 2016년 본교 물리학과 석좌교수 및 양자나노과학연구단 초대단장으로 부임해 무진동 실험실의 설계에서부터 최첨단 연구 설비 구축까지 연구단의 모든 시작을 이끌었다. 하인리히 연구단장은 고유의 리더십과 전문성으로 5년이라는 짧은 기간 전례 없는 성과를 일구었다. 연구단의 구체적인 연구 주제는 표면 위 스핀을 이용하여 양자컴퓨터의 기본 단위인 큐비트(양자비트)를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연구단장은 “연구단의 성장은 지금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크나큰 도전의 연속이었으며 유치기관인 이화여대와 함께 짧은 기간 안에 이만큼 성공했음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히고 “한국의 평가 기준은 매우 높으며 이를 충족하기 위해 연구단 모두가 전심전력을 다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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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후 한 세기 넘게 여성의 가능성을 넓혀온 이화는 미래의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내일의 변화를 맨 앞에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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