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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강의우수 및 영어강의우수 교원 상패수여식 개최
2020학년도 강의우수 및 영어강의우수 교원 상패수여식 개최 2020학년도 강의우수 및 영어강의우수 교원 상패수여식이 9월 25일(금) 본관에서 개최됐다. 교무처(처장 강동범)는 우수한 강의를 통해 이화의 교육역량 제고에 기여한 교원을 격려하고자 2000년부터 강의우수 교원을, 2014년부터 영어강의우수 교원을 선정해 매학기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학기 행사를 연기, 1학기와 2학기 합동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1학기 강의우수 교원에는 기독교학과 장정은 교수, 교육학과 오인수 교수, 컴퓨터공학전공 반효경 교수,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신태훈 교수, 국어국문학과 황지영 교수가, 영어강의우수 교원으로는 경제학과 박민정 교수, 호크마교양대학 채민지 교수가 선정됐으며, 2학기 강의우수교원에는 사학과 최해별 교수, 컴퓨터공학전공 김명 교수, 조형예술학부 김남시 교수, 경영학부 김은갑 교수, 약학과[대학원] 강수성 교수가, 영어강의우수 교원으로 영어영문학부 최혜원 교수, 식품영양학과 정서진 교수가 선정됐다. 강의우수 교원은 최근 4학기 동안 학부 과목을 1개 이상 담당한 교원을 대상으로 매학기 강의평가 점수, 강좌 수, 수강 인원, 과목의 특성(이론·실습) 등의 기준을 종합해 선발한다. 또한 최근 4년 이내 수상한 이력이 있는 교원은 제외되며, 해당 교원의 계열·소속 대학(원)도 고려된다. 특히 지난 학기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본교 교수진들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서비스를 활용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어 마련된 간담회 자리에서는 김혜숙 총장과 최대석 부총장 겸 교육혁신단장, 강동범 교무처장, 임재한 교무처부처장과 강의우수 및 영어강의우수 교원들이 함께 비대면 시대의 강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대학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혜숙 총장은 “온라인 강의가 확대되면서 교육의 형태가 급변하고, AI 등 새로운 교육솔루션이 도입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생들의 지식 습득 방식에 대한 고민은 물론 이렇게 습득한 지식을 어떻게 실천적인 지혜로 발현하도록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열정적이고 모범적인 강의를 통해 이화 교육의 가치를 드높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왼쪽부터) 임재한 교무부처장, 강동범 교무처장, 신태훈 교수, 반효경 교수, 박민정 교수, 장정은 교수, 김혜숙 총장, 김남시 교수, 최해별 교수, 최혜원 교수, 김명 교수, 강수성 교수, 김은갑 교수, 최대석 대외부총장 2020학년도 2학기까지 세 번의 강의우수 교원상을 수상한 김은갑 교수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갑작스럽게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하게 되어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이번 수상이 더욱 기쁘다”며 “경영학과의 경우 대형 강의가 많아 2학기에도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언택트 시대를 대비해 교수-학생 간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소통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영어강의우수 교원에 선정된 최혜원 교수는 “강의 영상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는 했지만, 영어강의의 경우 제공된 강의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수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비대면 강의이지만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본교는 우수강의 교원 시상과 함께 강의 질 향상 및 교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본교 교육혁신센터는 2020학년도 2학기 ‘혼합 수업(대면/비대면 수업 병행)’을 대비해 ZOOM을 통한 혼합수업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교원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본교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 및 <오픈업(Open Up) 창업·채용박람회> 개최
본교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 및 <오픈업(Open Up) 창업·채용박람회> 개최 본교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9월 22일(화) ‘그린금융(Green Financing)’을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와 창업·구직 청년을 위한 <오픈업(Open Up) 창업·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인재개발원(원장 이주희)은 금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급변하는 금융 트렌드 소개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금융감독원과 함께 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금융, ICT, 자연’을 주제로 글로벌 기후변화 문제가 금융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 녹색금융 모델을 모색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의 행보를 소개하며 “기후변화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만큼, 녹색금융과 기후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욱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오늘 컨퍼런스가 그런 방향으로의 도약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혜숙 총장은 범지구적으로 관계 맺어진 초연결 사회에서 치명적인 변수가 발생했을 때 감당해야 할 급격한 변화를 COVID-19 시대의 경험을 예로 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국내외 여러 기관과 기업들이 새로운 변화에 어떻게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민하고 있는지, 그리고 공동의 미래를 위해 어떤 협력이 필요한지 다음 세대를 위해 경험과 혜안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와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이회성 IPCC 의장,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영국대사, 하비에르 만자나레스(Javier Manzanares) GCF 부사무총장이 축사를 전했다. 개회사를 전하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 환영사를 전하는 김혜숙 총장 | (왼쪽부터) 토니 클램프 GCF 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F·I·N(Finance, ICT, Nature)의 미래’를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는 투레인 툰(Thurain Tun) 구글 아태지역 금융 부문 헤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 6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는 UN 산하 기후 관련 기구인 IPCC, GCF와 현대자동차, KB국민은행 등 신재생에너지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국내 기업 그리고 영국 영란은행, 금융감독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기후변화의 영향 및 대응 사례, 그린금융의 혁신 사례 등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청년층 창업과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업 창업·채용박람회>가 이어졌다. <오픈업 창업·채용박람회>는 KB금융그룹, BNK금융그룹, 삼성생명, 토스 등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국내 유수 금융회사들이 참여하는 창업컨설팅과 채용설명회, A.I. Challenge 대회 등으로 나누어 개최됐다. ‘채용설명회’에서는 KB국민은행·삼성생명·BNK금융그룹 인사담당자가 금융회사들이 원하는 인재상과 금융회사 입사 전략 등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으며, ‘창업컨설팅’에서는 이승건 토스 대표가 스타트업 창업 경험과 혁신서비스 출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또한 ‘제2회 A.I. 챌린지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AI를 활용한 미래금융 아이디어를 발표,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투표를 종합하여 최종 우승자를 선정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딥러닝 기반 양방향 의사 소통 시스템’을 제안한 ‘GSI’팀이 대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다섯 개 팀이 수상하며 상금을 받았다. 또한 이날 본선 진출 10개 팀 전원에게는 KB국민은행 공채 지원 시 서류·필기 전형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본 행사는 현장에 LED 모니터 250개를 설치하여 강연자와 참석자를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본교 유튜브와 금융감독원 유튜브 및 페이스북에서 라이브로 송출됐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통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적으로 디지털경제 및 그린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추진되는 시점에 기후변화로 인한 금융부문의 리스크 및 기회, 금융과 혁신기술의 융합을 통한 미래 금융의 성장 잠재력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계기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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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세상의 앞에서 시대를 선도해온 이화.
1886년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후 한 세기 넘게 여성의 가능성을 넓혀온 이화는 미래의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내일의 변화를 맨 앞에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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