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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 특별기획전 ‘우리나라 문화 속 생물 탐험’ 개최
자연사박물관 특별기획전 ‘우리나라 문화 속 생물 탐험’ 개최 메타버스 활용한 초등학생 대상 전시연계 무료교육도 개최 지난달 개막해 내년 8월 31일(수)까지...5인 미만 개별 관람객 관람 가능 자연사박물관(관장 장이권)이 개관 53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자연문화덕후와 함께 하는 ‘우리나라 문화 속 생물’ 탐험!>을 내년 8월 31일(수)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우리나라 문화가 품고 있는 생물을 찾아보고, 문화·생물학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초충도, 자산어보, 어개화첩, 십장생도, 화조영모도, 심청전, 나전칠기, 조각, 도자기 등 50점의 문화작품의 의미를 이해하고, 작품 소재가 된 생물에 대해 탐색하며, 콘텐츠 제공자가 이 콘텐츠를 만들면서 느낀 점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들이 직접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모집공고 및 제작교육 과정을 거쳐 초등학생부터 실버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참여자들이 직접 탐색하고 제작한 콘텐츠를 전시에 활용했다. 특히 여러 전공의 대학원생들이 모인 일명 ‘전시추진단’을 조직해 이번 전시의 기획부터 구성, 디자인, 설치, 해설까지 주도적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자연사박물관은 코로나19로 대면전시 관람이 쉽지 않은 가운데 일반 시민들이 온라인으로라도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자연사박물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_IGKXXh4PiRNiI4IOgkptg)에 16개의 전시설명영상을 제작해 11월에 공개한다. 콘텐츠를 만든 참여자들이 직접 전시를 해설하는 영상들이다. 이와 함께 자연사박물관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연계교육 ‘메타버스를 활용한 우리나라 문화 속 생물탐험!’을 10월, 11월 중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강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여자가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세계에서 십장생도와 초충도에 대해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프로그램은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4일(목)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장이권 관장은 “1969년 국내 최초로 설립되어 약 23만 점의 자연사표본을 소장하고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왔다”며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전시를 원활히 운영하고 있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다양한 미디어와 메타버스 등 ICT 기술을 도입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특별기획전시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사박물관의 특별기획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관람료와 교육비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특별기획전시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현재는 5인 미만 개별 관람객에 한해 관람 가능하다. 관람 시간 및 인원 제한 등 자세한 사항은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cms.ewha.ac.kr/user/nh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학과 남종국 교수,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 지원사업 선정
사학과 남종국 교수,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 지원사업 선정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남종국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2021년 우수학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남종국 교수 ‘우수학자 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우수학자 지원을 통해 그 간의 연구 업적을 집대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지원하고, 연구성과의 사회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연구의 창의성, 연구자의 연구역량 및 연구계획의 우수성을 중심으로 평가해 최종 8명이 선정됐으며, 남종국 교수는 ‘샤일록 다시 보기: 이자 대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주제로 향후 3년간 총 1억5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심층 연구를 수행한다. 샤일록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의 등장인물로 가난한 기독교인들의 고혈을 갈취하는 악덕한 유대인 고리대금업자의 전형으로 묘사되어 있다. 남종국 교수는 중세 기독교 사회에서 악덕으로 단죄했던 이자 대부에 대한 연구를 통해 고대부터 근대 초까지 이자 대부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하고, 이러한 변화가 유럽 경제 발전의 방향과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통해 현대 자본주의의 역사적 기원을 탐구해나갈 계획이다. 남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자본주의의 성립 과정을 이해하는데 기여하고, 이자 대부의 역사에 대한 다수의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대중 특강을 통해 이자에 대한 인식이 고정되어 있지 않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이자에 대한 좀 더 윤리적인 사고를 고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남종국 교수는 중세 지중해 문명 교류사와 중세 이탈리아 상인 및 상품, 몽골 평화 시대 동서교류사, 자본주의의 형성, 중세 기독교 순례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Le commerce du coton en Méditerranée à la fin du Moyen Age(Leiden and New York: Brill, 2007), 『중세 지중해 교역은 유럽을 어떻게 바꾸었을까』(민음인, 2011), 『이탈리아 상인의 위대한 도전: 근대 자본주의와 혁신의 기원』(앨피, 2015), 『중세 해상제국 베네치아』(이화여대출판문화원, 2020)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프라토의 중세 상인: 이탈리아 상인 프란체스코 다티니가 남긴 위대한 유산』(앨피, 2009),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2-1』(까치, 2017)가 있다. 또한 EBS <통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강연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2021학년도 1학기에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세 문명 이야기: 중세 지중해 교류사>를 신설하는 등 교육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1925년 문과 설립을 시작으로 이화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해온 인문과학대학은 문학, 사학, 철학, 외국어학, 기독교학 그리고 인문융합전공 및 연계전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19년에는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계열 순수취업률 1위 달성했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해 정부 주관 다양한 연구지원 사업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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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후 한 세기 넘게 여성의 가능성을 넓혀온 이화는 미래의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내일의 변화를 맨 앞에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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