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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프론티어 10-10 물리학과 사업단 <제1회 ICQS 2024> 개최
이화 프론티어 10-10 물리학과 사업단 <제1회 ICQS 2024> 개최 양자 컴퓨팅과 시뮬레이션의 미래를 논하다 본교 프론티어 10-10 물리학과 사업단(단장 조윌렴 교수)은 6월 19일(수)부터 21일(금) 3일간 ECC 이삼봉홀에서 국제학술회의 <International Conference on Quantum Simulation 2024(이하 ICQS 2024)>를 개최했다. 물리학과 ‘양자물질 우수연구단’은 이화여대가 창의연구 생태계 조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고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이화 프론티어 10-10 사업’ 선도 분야 사업단 중 하나이다. 본 연구단은 4차 산업시대에 발전 가능성이 높은 7개 분야 △나노광학 및 양자메타물질 △신재생에너지 △차세대 반도체 및 지능형 소자 △양자컴퓨터 △나노 바이오 및 생물물리학 △응집물리이론 △중력파와 양자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본 학술회의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양자 컴퓨팅 및 양자 시뮬레이션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성과와 미래 전망을 논의하고 기관간 네트워크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윌렴 교수(왼쪽)와 김은아 초빙석좌교수(오른쪽) 19일(수) ECC 이삼봉홀에서 개최된 <ICQS 2024> 개회식은 미국 코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겸 본교 물리학과 초빙석좌교수인 김은아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이화여대 김은미 총장의 환영사, 한국연구재단 이순칠 양자기술단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미 총장은 “이번 ICQS 2024는 전 세계 양자 과학 커뮤니티가 모여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으며, 이순칠 단장은 “대한민국의 양자 과학 발전에 있어 ICQS 2024와 같은 학술회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양자 기술의 발전과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김은미 총장(왼쪽)과 이순칠 양자기술단장(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된 <ICQS 2024>에는 국내외 유수의 대학 학생과 연구자, 교수 및 국내외 기업의 고위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하버드대학교 미카일 루킨(Mikhail Lukin) 교수, 예일대학교 스티븐 거빈(Steven Girvin) 교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윌리엄 올리버(William Oliver) 교수, 듀크대학교의 크리스 먼로(Chris Monroe) 교수와 구글의 페드람 루샨(Pedram Roushan) 박사, IBM의 제이 감베타(Jay Gambetta) 박사를 비롯한 세계 최고의 양자 컴퓨팅 및 시뮬레이션 전문가들이 주요 연사로 나서 초전도 큐비트, 이온 큐비트, 중성 원자 큐비트 등 다양한 물리 플랫폼 기반의 양자컴퓨팅과 양자시뮬레이션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중국 칭화대, 일본 도쿄대 등 유수 대학 교수진도 참여해 행사의 학문적 깊이를 더했으며, 기조 강연 및 초청 강연뿐만 아니라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고 토론할 수 있는 포스터 발표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스티븐 거빈 교수 강연 본교 프론티어 10-10 물리학과 사업단이 주관하고, 본교 양자컴퓨터연구센터, 고려대학교 주관 양자대학원,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기초과학연구원 양자나노과학 연구단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ICQS 2024>는 양자 과학 분야의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계-연구기관-산업체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양자 과학 연구의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속적인 연구 및 학문적 교류를 통해 양자 과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과 감사를 전하다, 이화국제재단 초청행사 개최
사랑과 감사를 전하다, 이화국제재단 초청행사 개최 본교는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재단(International Foundation for Ewha Womans Univeristy 이하 이화국제재단)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화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는 이화국제재단과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여 이화와의 발전적인 관계를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화국제재단 메리 앤 스웬슨(Mary Ann Swenson) 회장, 김정진 부회장(의학·72년졸), 박영미 부회장 외 이사진 및 기부자 등 40여 명이 본교를 직접 방문했으며, 본교에서는 김은미 총장, 김정선 학사부총장, 신경식 연구·대외부총장, 백은미 학생처장, 박민정 대외협력처장, 방세훈 홍보실장, 백옥경 이화역사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화국제재단에서 후원하는 장학금을 수혜한 학생 20여 명이 함께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화국제재단은 1970년 4월 미연합감리교회를 비롯한 기독교 단체들과 북미주에 거주하는 동창 및 동창의 가족이 본교를 후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장학기금과 더불어 교육 환경 개선, 건축 사업을 위한 다양한 발전기금을 후원하여 이화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5월 29일(수) 이삼봉홀에서 개최된 행사는 1부 환영 행사, 2부 ‘기부자 명예의 전당’ 등재 축하 행사, 3부 캠퍼스 투어로 나뉘어 진행됐다. 환영 행사에서 김은미 총장은 “세계 여성교육의 산실로 발전한 이화와 오랜 세월 동행하며 그 숭고한 뜻에 함께해 주신 이화국제재단과 모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장학생을 대표하여 특수교육과 20학번 김가인 학생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2부 행사에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기부자들의 이름과 그 뜻을 남기고 이를 축하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이날 아날로그 월에는 이화국제재단을 통해 본교에 1억 원 이상 후원한 기부자 총 42명의 이름을 새긴 명패가 각각 등재되었으며, 각 기부자의 사진과 후원에 담긴 고귀한 뜻을 소개하는 사진·영상 콘텐츠도 게시됐다. 이후 진행된 캠퍼스 투어 및 30일(목) 이대서울병원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이화국제재단 이사진 및 기부자들은 본교 대강당과 역사관 등 주요 건물과 의료원 시설을 둘러보며 국제재단과 함께 발전하며 성장해 온 이화의 역사를 한눈에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1일(금) 대강당에서 개최된 138주년 창립기념식 및 창립기념 오찬에도 함께 했다. 김은미 총장은 창립기념식사를 통해 이화의 도약에 큰 힘이 된 이화국제재단을 소개하고 오찬에서 특별감사패를 수여했다. 메리 앤 스웬슨 이화국제재단 회장은 “138년 전 한 명의 학생을 위해 문을 열었던 이화가 세계적인 종합대학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화를 통해 세계 곳곳의 수많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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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세상의 앞에서 시대를 선도해온 이화.
1886년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후 한 세기 넘게 여성의 가능성을 넓혀온 이화는 미래의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내일의 변화를 맨 앞에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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