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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동창과 함께한 이화 창립 140주년
국내외 동창과 함께한 이화 창립 140주년 창립 140주년 맞아 동창 대상 캠퍼스 투어·글로벌 홈커밍 프로그램 마련 이화 네트워크를 확인하고, 이화나눔 가치를 확산하는 특별한 경험 본교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국내외 동창들과 함께 모교의 역사와 미래를 공유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하며 이화 공동체의 유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했다. 총동창회 학과·대학(원) 동창회장 및 국내 지회장과 함께한 캠퍼스 투어 대외협력처(처장 최윤정)는 4월 23일(목) 총동창회 학과·대학(원) 동창회장 및 국내 지회장 40여 명을 초청해 ‘이화의 봄, 140년의 시간을 걷다’를 주제로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재학생 홍보대사인 ‘캠퍼스 리더’의 안내에 따라 대강당, 중강당, ECC, 본관 등 모교의 캠퍼스와 건축물을 둘러보며 이화 140년의 역사와 발전상을 돌아봤다. 총동창회 학과·대학(원) 동창회장 및 국내 지회장과 함께한 캠퍼스 투어 또한 이화역사관에서 전문 도슨트와 함께 이화의 역사를 연대기적으로 구성한 전시를 관람하며 창립 정신을 되새겨보았다. 행사의 마지막은 아령당에서의 차담회로 마무리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오랜 인연을 이어가며 이화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유대를 다시 확인했다. 대강당에서 개최된 KBS 열린음악회 5월에는 해외 동창 초청 행사인 ‘이화 글로벌 홈커밍’이 진행됐다. 먼저 해외지회 소속 동창 60여 명은 5월 12일(화) 대강당에서 개최된 KBS 열린음악회를 함께 관람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해외 동창들은 창립 14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대서울병원 투어, 아령당 차담회에서 창립 주간에는 ‘이화 140, 세계를 품은 이화, 하나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북미 각지에서 모인 40여 명의 동창들을 위한 캠퍼스투어 및 창립기념 행사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창들은 5월 27일(수) 이대서울병원 및 보구녀관을 둘러보고, 28일(목)에는 본교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특히, 아령당에서 진행된 차담회에는 이향숙 총장이 함께 담소를 나누며 세대를 잇는 이화 공동체의 유대를 확인했다. 이어 박물관 창립 140주년 특별전 <眞(진)·善(선)·美(미), 이화 140년: 기억에서 미래로>, 조형예술대학 <MAYDAY展>, 대학교회에서 개최된 <총동창회 합창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창립기념 행사에 참여하며 모교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체감했다. 동창의 날 행사에서 축하 무대를 펼치는 남가주 지회 합창단 또한 해외 동창들은 창립기념일인 29일(금) 개최된 창립 140주년 기념식과 오찬, 그리고 동창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미국 남가주 지회 동창들은 ‘동창의 날’ 축하 무대에 올라 찬조공연을 펼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동창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이화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대외협력처는 앞으로도 세계 곳곳의 이화인들이 모교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대외협력처는 4월 15일(수)부터 5월 15일(금)까지 한 달간 이화 동창을 대상으로 최다 세대 가족 또는 최다 인원 대가족을 모집하는 ‘이화가족 찾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7월 7일(화) ECC 이삼봉홀에서 총장 초청 오찬 행사를 통해 ‘이화가족’을 한자리에 초청해 이화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연대를 다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교 연구진, 의료AI·규제과학 국가사업 선정되며 연구중심대학 경쟁력 입증
본교 연구진, 의료AI·규제과학 국가사업 선정되며 연구중심대학 경쟁력 입증 본교 연구진이 의료인공지능,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신약개발 등 국가 전략 분야에서 잇따라 정부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며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본교의 다학제 융합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네트워크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의료·바이오헬스 분야 혁신을 선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운 교수팀, 국가전략 AI 프로젝트 선정… 차세대 뇌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선도 의학과 이향운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 'K-NeuroMind NEXUS: 뇌인지·정서 교차모달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 플랫폼 개발'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본교의 의료인공지능(AI) 및 의료빅데이터 융합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K-NeuroMind NEXUS는 뇌영상, 뇌파, 생체신호, 인지·정서 행동 등 다양한 멀티모달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인간의 인지·정서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예측하는 차세대 AI 파운데이션 모델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가 전략 연구사업이다. 이번 연구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의 뇌과학·인공지능·바이오메디컬 뇌공학 분야 연구진이 참여하며, 2030년까지 총 50억6,8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표준화된 멀티모달 데이터셋 구축, 초거대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플랫폼 아키텍처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대규모 의료데이터와 의료 현장의 전문성에 바탕을 둔 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인지·정서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예측하는 차세대 의료AI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의료AI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디지털 치료제, 정신건강 관리, 뇌질환 조기 진단 및 예후 예측 등 미래 정밀의료의 핵심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책임자인 이향운 교수는 이화의료원 의생명연구원장으로 연구중심병원 인증과 의료빅데이터 기반 연구혁신을 이끌어 왔다. 이 교수는 "K-NeuroMind NEXUS는 국가가 추진하는 의료·헬스케어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연구중심병원의 임상 역량과 첨단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의료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차세대 의료AI 플랫폼을 개발하고, 국가 의료데이터 생태계 혁신과 미래 정밀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배승진 교수,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 선정…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경쟁력 강화 약학과(대학원)·제약산업학과(대학원) 배승진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원하는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의 '식의약 글로벌 규제과학 정책'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본교는 2030년까지 약 33억 원을 지원받아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은 AI 기반 신약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식의약 규제과학혁신법' 시행과 함께 규제과학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사업은 첨단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약학대학과 식품영양학과를 중심으로 국제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공과대학, 경영대학, 의과대학, 행정학과 등 다학제 교수진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글로벌 규제조화·근거기반 정책평가 △NAMs 기반 안전성·유효성 국제검증 △식의약 신소재 및 첨단기술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규제과학, 실무 프로젝트 분석, RWD/RWE 활용, 위해평가, 첨단바이오 및 식의약 신소재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본교는 일반대학원 제약산업학과 및 식품영양학과에 규제과학융합전공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또한 전일제 학생에게는 장학금과 연구과제 참여, 국내외 학회 및 연수교육, 산학협력 인턴십 등 다양한 교육·연구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배승진 교수는 "융복합형 규제과학 리더를 양성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 규제체계를 구축하여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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