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검색 열기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열기

이화여자대학교

통합검색
nav bar
 

이화여자대학교 소식

EWHA NEWS

화공신소재공학과 창립 10주년 기념식 성료
화공신소재공학과 창립 10주년 기념식 성료 공과대학 화공신소재공학과(학과장 이병훈)는 3월 3일(화) ECC 이삼봉홀에서 학과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향숙 총장, 송승영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학계 인사와 졸업생, 교수, 재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학과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화공신소재공학과는 2015년에 설립 이래 창의적 융합 역량과 실무 전문성, 그리고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공학 인재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해 왔다.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 위에 BK21 FOUR 교육연구단 선정을 시작으로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BrainLink), 국가연구소(NRL2.0) 등 국가 지원 연구사업을 수행하며 다각적 융합연구와 인재양성을 통해 본교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이화 창립 140주년과 공과대학 설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이번 10주년 기념행사는 이화 공학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화공신소재공학과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학과 소개 영상 상영에 이어 이병훈 학과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향숙 총장과 송승영 공과대학장의 축사, 정찬화 한국화학공학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왼쪽부터) 축사를 전하는 송승영 공과대학장, 이향숙 총장, 정찬화 한국화학공학회장 이향숙 총장은 축사를 통해 “화공신소재공학과는 지난 10년 동안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의 탄탄한 학문적 기반 위에서 에너지·반도체·환경·바이오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축적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다”고 강조하고, “이화는 창립 140주년을 앞두고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화공신소재공학과가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연구 분야에서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격려사를 전하는 김용표 명예교수(왼쪽)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이병훈 학과장(오른쪽) 이후 김용표 명예교수가 격려사를 통해 학과의 발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도약을 응원했으며, 이병훈 학과장은 학과 설립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김용표 명예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학과 및 학생회 소개를 통해 학과의 교육·연구 성과와 학생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과 구성원과 졸업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과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공동체로서의 유대와 자긍심을 확인하며 마무리됐다. 이병훈 학과장은 “지난 10년은 화공신소재공학과가 교육과 연구의 기반을 다지고 빠르게 성장해 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융합 연구와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공학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니 시플리 전 뉴질랜드 총리 초청 특별강연 개최
제니 시플리 전 뉴질랜드 총리 초청 특별강연 개최 창립 140주년 기념 ‘글로벌 리더 강연 시리즈’ 첫 순서 ‘변화를 주도하는 여성: 역량, 책임, 그리고 세계적 영향’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 | 제니 시플리 전 뉴질랜드 총리 특별강연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원장 하은희)은 3월 13일(금) 교내 대학원관 중강당에서 제니 시플리(Dame Jenny Shipley) 전 뉴질랜드 총리를 초청해 '변화를 주도하는 여성: 역량, 책임, 그리고 세계적 영향(Women Leading Change: Power, Responsibility, and Global Impact) - 국가 리더십에서 글로벌 거버넌스까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글로벌 리더 강연 시리즈'의 첫 순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플리 전 총리는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뉴질랜드 최초의 여성 총리를 지냈다. 1999년에는 아시아·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의장을 맡으며 아·태 지역 협력의 중요한 전환기를 이끌었다. 전직 국가원수로 구성된 '마드리드 클럽(Club de Madrid)' 회원, 세계여성지도자평의회(Council of Women World Leaders) 회원을 역임하면서 사회 통합·다양성·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으며, 최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6)' 연사로 방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를 맡은 박지현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부원장의 연사 소개에 이어 이향숙 총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이 총장은 "오늘 강연이 이화의 학생들과 구성원 여러분께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책임 있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강연에서 시플리 전 총리는 리더로서 역량을 행사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필수 요소로 도덕성과 가치관의 명확성(Clarity), 비판적 상황 분석 능력(Critical analysis),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 철학(Centered leadership intent)을 꼽았다. 또한 시플리 전 총리는 인공지능 시대의 책임성을 강연의 핵심적인 화두로 제시했다. 시플리 전 총리는 "혁신을 일구는 주역이 곧 그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면서 리더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 발전은 세계적인 문제"라면서 "인공지능이 우리를 형성하도록 내버려둘지, 아니면 우리가 인공지능을 우리가 바라는 방식으로 발전하도록 만들어낼지(Will AI shape us or will we shape AI in a way in which we wish it to prevail?)에 대한 답을 찾고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선 여성과 남성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제니 시플리 전 뉴질랜드 총리 | (왼쪽부터) 시플리 전 총리와 박지현 부원장과의 대담 또한 "뉴질랜드의 의회 성비는 5:5지만 할당제의 결과가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 함께 당면한 문제를 두고 협력했을 때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합의가 이뤄진 결과"라면서 "여성들이 목소리를 찾을 뿐 아니라 목소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반드시 찾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연이 끝난 후 학생이 보내온 사전 질문을 토대로 한 박지현 부원장과의 대담 및 학생들과의 현장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인공지능 시대에 여성이 주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관한 질문에 그는 인공지능 윤리·기술 오용과 노동시장의 위기를 언급하면서 "인간 중심 기술이 궁극적인 목표라는 점을 잊지 말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의사 결정 과정에서 여성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하은희 원장은 "앞으로도 대학과 세계를 연결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과 실천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본교는 글로벌 리더 강연 시리즈를 비롯하여 창립 14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한불 수교 140주년과 연계한 여성 리더십 국제 컨퍼런스와 글로벌 연구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해외 석학 초빙 및 학술 교류 등을 통해 연구·교육·문화 전반의 국제적 지평을 넓히고 세계와의 연결을 한층 심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은희 원장,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제니 시플리 전 뉴질랜드 총리, 이향숙 총장, 박지현 부원장
READ MORE

Notice & Event Information

03월의 행사

MORE

이화여자대학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EWHA SNS

  • Instagram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