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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기공학전공, 2025년 취업률 90%…전국 대학 2위
전자전기공학전공, 2025년 취업률 90%…전국 대학 2위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외 최고기업 고루 취업 전공 역량과 교육 경쟁력 입증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전공이 2025년 취업 통계에서 취업률 90.0%를 기록하며 전국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 계열 학과 가운데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교 졸업생들의 우수한 전공 역량과 전공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성과는 교육부 공식 공시자료인 ‘대학알리미’ 기준으로 집계된 취업 통계에 따른 것으로, 졸업생 10명 이상 학과를 대상으로 모든 대학에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다. 전자전기공학전공보다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학과는 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가 유일했으며, 국립부경대학교 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전공(89.3%)과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88.8%)가 뒤를 이었다. 본교는 취업률뿐 아니라 진학률을 반영한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대학원 진학을 포함한 취업률은 93.8%로 취업과 진학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유지 취업률 역시 94.3%를 기록해 전공 연계 직무로의 안정적인 진출 등 취업의 질 또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실제로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시높시스 코리아(Synopsys Korea)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등 국내외 주요 기업으로 진출하며, 전자전기공학 분야 전반에서 양질의 진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학과 학과 차원의 지속적인 교육 혁신의 결과로 평가된다. 전자전기공학전공은 반도체·회로, 통신·네트워크, 인공지능·신호처리, 바이오전자, 전력·제어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프로젝트 기반 수업과 연구 참여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및 연구 역량을 함께 강화해 왔다. 전자전기공학전공이 위치한 신공학관 | 전자공학전기전공 수업 또한 본교는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와 반도체 산업의 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을 신설하고, 전자전기공학전공과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을 통합한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를 설립하는 등 전자전기·반도체 분야의 첨단전공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도메인특화 반도체설계 여성 인력양성 사업’(총 21억의 사업비)을 수주해 학부 전공교육 기반을 강화해왔다. 사업책임자인 박성민 교수는 “본 사업을 통해 학부생들이 MPW(Multi-project Wafer)를 활용한 반도체 제작, 실증, 논문작성 경험을 쌓고, 이를 우수기업 취업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강제원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장은 “이번 취업 통계는 단순한 취업률을 넘어, 이화여대 융합전자공학부 인재의 우수성과 전공 교육의 실효성을 함께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이해와 학문적 깊이를 겸비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창립 140주년 기념 ‘이화 미래혁신 포럼’ 개최
창립 140주년 기념 ‘이화 미래혁신 포럼’ 개최 AI 대전환 시대, 교육혁신 성과 공유와 미래 교육 비전 제시 미래혁신센터(센터장 이정록)는 1월 27일(화)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이화 미래혁신 포럼 - 140년의 이화, 혁신으로 미래를 잇다’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하여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대학 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본교 교직원과 학생,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왼쪽)과 이향숙 총장(가운데) 이날 포럼은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겸 교육·연구혁신단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박정수 부총장은 “AI 대전환 시대 교육혁신의 핵심은 AI 기반 교육이 아닌 AI와 ‘함께하는 교육’”이라며 “인간 중심 AI 시대를 위해 AI를 특정 전공에 국한된 도구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예술·인문학 등 모든 학문 분야를 연결하고 융합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이화의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대학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향숙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급변하는 AI 시대 대학의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탄탄한 기초소양과 학문의 깊이를 바탕으로 이를 유연하게 연결하는 교육 체계에 달려 있다”며 “이화여대는 전공자율선택제의 선도적 도입과 전공결정지원센터 신설, AI 교과목 개발과 기초학문 강화 등을 통해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역량과 대학이 지켜야 할 학문의 본질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립 140주년을 맞은 이화는 그간 축적해 온 교육혁신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대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재천 명예교수, 조성배 교수 기조강연에서는 본교 최재천 명예교수가 ‘AI 시대의 앎과 삶’을 주제로 AI 시대 대학과 학문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최 교수는 생성형 AI가 필수로 자리잡은 기술 전환의 시대에 직업 구조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교육은 끊임없이 혁신하되 인문학, 어학, 자연과학 등 기초학문의 중요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연세대학교 조성배 교수는 ‘AI 기술 발전과 대학교육 혁신방안’을 통해 AI 기술 변화에 따른 고등교육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이후 사례발표 세션에서는 임규연 교무처부처장 겸 교육혁신센터장이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수업을 중심으로 한 교육모델 혁신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인혜 호크마학부장은 ‘전공자율선택제 기반의 호크마(HOKMA)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김상준 기업가센터장은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창업 교육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본교는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사제도 유연화, 전주기 학생 지원 고도화, 핵심역량 기반 기초소양 교육 강화, 국제 친화적 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교육 플랫폼 혁신, 대학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중심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로 이어지며, 본교가 추구하는 교육혁신의 방향성이 중장기 발전 전략에 맞물려 의미있게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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