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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라운지 제막식 개최, 포용적 캠퍼스 환경 강화
장애학생 라운지 제막식 개최, 포용적 캠퍼스 환경 강화 장애학생 자문단 참여를 바탕으로 리뉴얼된 장애학생 라운지 배리어프리 설비 확충과 전용 상담실 신설로 지원 체계 강화 학생처(처장 최정아)는 3월 17일(화) 학생문화관 1층 장애학생 라운지에서 ‘장애학생 라운지 제막식’을 개최하고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라운지 조성은 장애학생 수 증가와 학습·생활 지원 수요의 다양화에 대응하고,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기반으로 포용적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장애학생 휴게실은 행정 공간과 연결되어 있어 이용 시간이 제한되고 상담 공간이 부족한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학생처 장애학생지원센터는 학문관 101-2호에 24시간 이용 가능한 독립형 휴식·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장애학생 전용 상담실(학문관 107-5)을 신설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왼쪽부터) 이정록 미래혁신센터장, 이승연 관리처장, 최정아 학생처장, 이향숙 총장, 박성연 학사부총장, 안선희 교목실장, 박한별 학생, 천미현 학생처부처장(사회봉사/장애학생지원센터) 이날 행사는 안선희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되어 경과보고와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최정아 학생처장은 경과보고에서 “대학혁신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장애학생 라운지, 상담실 신설, 배리어프리 증명발급기 도입 등을 포함한 공간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며 “특히 이번 사업에는 5명의 장애학생 자문단이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학생들의 이용실태를 조사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학생 참여를 바탕으로 공간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애학생 라운지 내부 새롭게 조성된 장애학생 라운지는 자동문 설치, 전동 높낮이 조절 테이블, 이동이 편리한 의자, 리클라이너 및 간이침대 등 장애 유형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췄다. 또한 전용 상담실을 별도로 마련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했으며, 점자 안내표시와 비상벨 등 안전과 접근성을 강화한 설비도 도입됐다. 제막식 후 이향숙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장애학생 라운지를 둘러보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이화가 추구하는 포용적 혁신의 중요한 실천”이라며 “이번 장애학생 라운지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의미 있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편안하게 학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애학생들은 새롭게 조성된 라운지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송이 씨는 “대학원 수업이 늦은 시간에 진행되는 경우 이전에는 라운지를 이용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독립적인 공간이 마련되어 편안하게 휴식하고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밝혔다. 이어 학생들은 각 단과대학의 장애학생 공간과 설비 확충, 교내 이동 편의 개선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배리어프리 증명발급기(가운데)와 상담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진 장애학생 자문단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이번 설계 및 개선 과정을 추진했다. 아울러 ECC와 학생문화관에는 배리어프리 증명발급기가 설치되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읽기 기능, 휠체어 사용자 맞춤 높이 조절, 점자 키보드 등 모든 학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앞으로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재학 장애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면서 각 단과대학 내 장애학생 라운지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이화 구성원 모두가 차별 없이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본교 ‘QS 세계대학평가’ 3개 대분야 상승, 글로벌 경쟁력 강화
본교 ‘QS 세계대학평가’ 3개 대분야 상승,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교육·간호·사회정책 및 행정학 세계 50~100위권 21개 세부 분야 세계 순위 진입으로 학문 전반의 경쟁력 입증 본교는 ‘2026 QS 학문분야별 세계대학평가’에서 5개 학문 대분야(broad subject) 가운데 3개 부문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반적인 학문 경쟁력 향상을 입증했다.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는 3월 25일(수) △인문·예술(Arts & Humanities) △공학·기술(Engineering & Technology) △생명과학·의학(Life Sciences & Medicine) △자연과학(Natural Sciences) △사회과학·경영(Social Sciences & Management) 등 5개 학문 대분야와 55개 세부 학문 분야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본교는 이번 평가에서 △인문·예술 △생명과학·의학 △사회과학·경영 등 3개 학문 대분야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이는 개별 세부 전공의 성과를 넘어 해당 학문 전반에서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의미가 크다. 세부 학문 분야별로는 총 21개 분야가 글로벌 순위에 이름을 올려 다양한 분야에서 학문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공연예술(Performing Arts) 분야는 올해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심리학(Psychology) △사회정책 및 행정학(Social Policy & Administration) 분야는 전년 대비 순위가 상승했다. 세계 200위 이내에는 총 8개 학문 분야가 포함됐다. 해당 분야는 △미술·디자인 △영문학 △현대언어학 △공연예술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 △교육학 △사회정책 및 행정학 △간호학이다. 이 가운데 △교육학 △간호학 △사회정책 및 행정학은 세계 50~100위권에 포함되며 가장 높은 국제 경쟁력을 보여줬다. 아울러 인문·예술 부문이 세계 200위권에 진입해 높은 학문적 평판을 재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학문분야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역량 강화의 결과로, 본교의 국제적 위상이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학문 대분야 단위에서의 상승은 대학 전체 학문 포트폴리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시사한다. 본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협력을 확대해 학계와 산업계 전반에서 국제적 평판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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