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프로필

최강신(崔康信) 교수님 사진
소속
스크랜튼학부
연구실위치
국제교육관 603-2호
연락처
02-3277-6706
면담가능시간
화요일 17:00
연구관심분야
  • 끈이론
  • 표준모형과 통일이론
  • 입자물리 현상론
  • 지능, 생명

최강신(崔康信) 부교수

인사말

최강신은 이화여자대학교 스크랜튼학부의 부교수이다. 자연의 기본 단위를 끈으로 보는 끈이론에서 입자물리학의 표준모형을 얻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스크랜튼학부에서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글쓰기와 토론 수업을 담당한다. 서울대학교 물리학부에서 이론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Bonn대학, 교토대학과 고등과학원에서 연구하였다. 4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쓴 책으로 <Quarks and Leptons from Orbifolded Superstring>(공저)와 <빛보다 느린 세상-수식없이 이해하는 상대성이론>이 있다.

끈이론에서 입자물리학의 표준모형 얻기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을 가장 간단한 원리에서 이끌어내는 것에 관심이 있다. 물리학은,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져있고 이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나를 탐구한다. 인류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사실은 표준모형에 요약되어 있으며, 이는 수조분의 1센티미터에 이르는 작은 크기에 이르기까지 알려진 현상들을 환원적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더 작은 크기를 관찰할 수 있는 실험을 통해, 표준모형을 보완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이를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알려진 다양성을 통합하는 더 단순한 이론을 찾는 것이다. 끈이론은 이러한 모든 것의 이론에 대한 좋은 후보인데, 그 자신의 정합성만을 가지고 힘과 기본입자를 기술하는 대칭성을 예견하기 때문이다. 끈 이론은 큰 대칭성과 여분 차원을 예견하므로, 이 큰 대칭성을 여분 차원의 기하학과 연관지어 깸으로써 표준모형이 가진 힘과 입자를 설명하는 작은 대칭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