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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화-하버드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최
2026 이화-하버드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최 하버드와 함께하는 국내 유일 파트너십 이화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확장하다 본교 재학생과 미국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2026 HUAP(Harvard Undergraduates in Asia Program)’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HUAP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아시아 명문대학교 학생들이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의 아시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학술 및 문화교류 컨퍼런스이다. 본교를 비롯해 아시아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보스턴 하버드대학교를 방문하는 1차 컨퍼런스와 하버드대 학생들이 각 아시아 대학을 방문하는 2차 컨퍼런스로 구성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본교는 2007년부터 국내 유일 파트너 대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보스턴과 서울에서 이어지는 양방향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협업의 기반을 다지다, 하버드로 확장된 이화의 무대 본교 학생 대표단 10명은 지난 1월 18일(일)~24일(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열린 ‘보스턴 컨퍼런스’에 참가해 학문 교류와 문화 협력의 장을 경험했다. ‘변화를 이끄는 촉매: 공동의 미래를 위한 다학제적 접근(Catalysts for Change:Interdisciplinary Approaches for One Shared Future)’를 주제로 진행된 보스턴 컨퍼런스에는 하버드 및 아시아 10개국 파트너 대학 학생단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술 강연, 워크숍,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비즈니스·마케팅, 도시계획, 법, 인공지능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최신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하버드 캠퍼스 투어와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 응급처치 워크숍, 학술 발표 세션(HUAPx) 등을 통해 협업과 실천 중심 학습을 경험했으며, 서울 대표단은 한국의 고령화와 인구 구조 변화 문제를 발표해 국제적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K-POP 공연과 한국 음식 소개 등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협력과 실천의 장, 이화에서 완성되는 글로벌 리더십 이어 3월 14일(토)~21일(토) 본교 캠퍼스에서 개최된 서울 컨퍼런스에서는 본교생 10명과 하버드대생 11명이 참여해 강연, 토론 세션, 워크숍,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글로벌 관점에서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협력과 공감의 가치를 체득했다. 서울 컨퍼런스는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다각도로 탐구하고 AI와 기술을 접목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젠지(Gen-Z) 세대의 문해력 위기’,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필요성’ 등을 주제로 한 토론 세션을 시작으로, 학계·공공·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들으며 청년 고립, 교육 격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한강 투어, 전통문화 체험, 주요 문화시설 방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HUAP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연수나 단기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국제 협업 경험을 축적하는 실천형 글로벌 교육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본교 학생단은 보스턴 컨퍼런스 참가뿐 아니라 서울 컨퍼런스 기획 및 운영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기획력과 리더십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본교는 HUAP 컨퍼런스 외에도 하버드대학교와 2006년부터 국내 유일하게 공동 운영 중인 서머스쿨 프로그램을 비롯해, 2023년 ‘하버드 모의국회(Harvard Model Congress Asia)’를 교내에서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화여대 학군단, 2026학년도 입단 및 승급식 개최
이화여대 학군단, 2026학년도 입단 및 승급식 개최 본교 학군단은 3월 13일(금) ‘2026년 학군사관후보생 입단 및 승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66기 16명이 학군사관후보생으로 입단했으며, 65기 20명은 4학년으로 승급했다. 이화여대 학군단은 2016년 창설 이래 이화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우수한 여성 인재들의 군 장교 진출은 물론 통일・안보・외교 분야의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후보생들은 대학 교육과 군사학 교육을 병행하며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 보호라는 사명을 수행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향숙 총장(가운데), 곽성희 학군단장(오른쪽) 이향숙 총장은 축사를 통해 “동계 입영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입단한 66기 후보생들과, 4학년으로 승급한 65기 후보생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격려하며, “후보생들이 스스로를 단련해 미래를 주도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장교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식사에서 곽성희 학군단장은 “ROTC 과정은 단순히 군사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한계를 극복하는 인내심,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 그리고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희생과 헌신을 몸소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 ROTC 단복을 입고 보낼 시간은 그 어떤 자격증이나 스펙보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와 힘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입단한 66기 후보생들은 선발 과정을 거쳐 3학년 진학과 동시에 학군사관후보생 과정을 시작했으며, 지난 겨울 4주간의 혹독한 기초군사훈련을 전원 낙오 없이 완수하며 '이화의 호국정신'을 증명했다. 이화여대 학군단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입영훈련 1등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정예 학군단으로 자리매김했다. 66기 이예진 후보생(한국음악과)은 “훈련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여성 리더로서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고 미래를 주도하는 이화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65기 후보생들은 입영훈련에서 전술·체력·지휘 능력을 인정받아 종합우수 성과를 거두고, 국방부 학군단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4학년으로 승급했다. 이화여대 학군단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선도하는 여성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글로벌 환경을 통찰하고 스스로를 혁신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학군단은 4월 26일(일)까지 2026년 전반기 학군사관후보생을 모집 중이며, 대학 홈페이지 및 교내 홍보부스를 통해 지원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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