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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이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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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총장

  • 메리F, 스크렌톤 초상화

    제1대 메리F, 스크렌톤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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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대 }메리F.스크랜톤 (1886 ~ 1890)

    메리F, 스크렌톤 초상화

    1886년 뉴 잉글랜드 지부로부터 최초의 선교사로 지명받아 한국에 와서 단 한명의 학생으로 이화학당의 문을 열었다. 지식습득과 기독교의 정신을 알게 하는데에 목적을 두었다.

    "우리의 목표는 이 여아들이 우리 외국사람들의 생활, 의복 및 환경에 맞도록 변하게 하는데 있지 않다. 우리는 단지 한국인을 보다 나은 한국인으로 만드는 것으로 만족한다. 우리는 한국인이 한국적인 것에 대하여 긍지를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 나아가서는 그리스도와 그 교훈을 통하여 완전 무결한 한국인을 만들고자 희망한다."

  • 루이자C. 로드 와일러 초상화

    제2대 루이자C. 로드 와일러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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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대 루이자C. 로드 와일러 (1890 ~ 1892)

    루이자C. 로드 와일러 초상화

    한국인을 한국인으로 만들기 위해 한글 교육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실용적인 지식습득을 주장했다. 1899 년까지 문서선교와 선교부 회계업무 등을 담당하며 지도에 전력하였다.

    "우리는 한국 소녀들에게 적어도 다음 몇 가지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준비시켜야 한다. 즉 음식을 만들고, 옷을 재단ㆍ재봉ㆍ 수선하는 것, 그리고 자신과 집안을 청결하고 말끔하게 정돈하는 법을 배우 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한국식으로 해야 한다. 만일 개선할 부분이 있을 때에라도 한국 소녀들이 그들 한국인들과 자신을 유리 시키거나, 환경에 불만을 품거나, 졸업 후 에 우리 선교사들의 도움을 힘입어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보다 나은 한국 사 람을 만들려는 것이요, 외국인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다"

  • 조세핀O. 페인 초상화

    제3대 조세핀O. 페인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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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대 조세핀O. 페인 (1892 ~ 1907)

    조세핀O. 페인 초상화

    탁월한 사무능력과 사업능력을 발휘하여 1897-1900년에 걸쳐 최초의 양옥교사인 메인홀을 완성하고,1904년 중등과를 설치하여 장차 대학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나는 최선을 다해 살았으며, 그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다"

  • 룰루E. 프라이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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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대 룰루E. 프라이 (1907 ~ 1921)

    룰루E. 프라이 초상화

    여성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1910년 대학과 신설, 1914년에 유치원을, 1915년에는 유치원 사범과를 설치하여 교수진 강화와 교과과정 정비, 제반규칙 제정등 학교 행정의 현대적 기틀을 마련하였고 메이데이 행사를 처음 시작했다.

    "수십년간 한국 여성들은 자신을 위한 향상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 속에서 만족하고 살아 왔으나, 이제는 그들이 남자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때까지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만약 국가의 운명이 여성에게 달려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시간과 자본을 투자하여 여성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부여하여야 한다."

    - 1907. ’한국에 있어서의 여성을 위한 고등교육’중에서 –

  • 자네트 A. 윌터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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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대 자네트 A. 윌터 (1921 ~ 1922)

    자네트 A. 윌터 초상화

    영어와 체육을 담당하며 학업지도와 행정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나타내었고 특히 보건위생면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당장직 퇴임 후에도 이화학당의 매니저로서의 능력을 발휘하였다.

    "이화에서 의복개량을 한 3개월 후 여름방학이 되어 우리는 영변에 갔는데 어느 일요일 그곳의 작은 교회에 예배를 보러 갔었다. 국민학교 꼬마 소녀들이 우리들 앞줄에 앉아 있었다. 그 어린 소녀들이 모두 어깨허리를 단 치마를 입고 있는 것을 본 나의 놀라움을 상상해 보라. 예배가 끝난 후 나는 그들에게 누구한테서 그런 옷을 해입는 걸 배웠느냐고 물었다. 이화에 다니는 학생이 방학으로 돌아와서 마을사람들에게 모두 이렇게 해입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것이 그들의 대답이었다. 우리는 이 나라 여성들을 위해 한가지 일을 했다는 사실에 설레는 마음을 진정하기 어려웠다."

  • 앨리스R. 아펜셀러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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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대 앨리스R. 아펜셀러 (1922 ~ 1939)

    앨리스R. 아펜셀러 초상화

    1925년 4월 이화학당 대학과를 이화여자 전문학교로 발족시켜 초대교장으로서 학교내용 정비,강화작업에 힘썼다. 신촌캠퍼스 이전을 위해 뉴욕에서 모금 운동을 벌이는 등, 신촌캠퍼스 완공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1939년 명예교장이 되었다.

    "새 교사는 여러 사람들의 기도와 사랑의 결정체이다. 이것은 누구 한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특히 파이퍼 부처가 많은 돈을 기증해서 우리에게 이와 같이 훌륭한 건물을 짓게 하였던 것이다. 우리가 기도를 안했던들 파이퍼 여사의 사랑이 어떻게 우리에게 베풀어지겠는가. 우리가 이사나가는 새 교사는 학교라기보다는 궁전이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 새로운 궁전 안에 사는 공주가 되는 것이다." - 1935. 정동캠퍼스 고별식에서 -

  • 김활란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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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대 김활란 (1939 ~ 1961)

    김활란 초상화

    1931년 콜럼비아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아한국 최초의 여성박사가 되었다.

    초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역사의격동기를 거치면서 끊임없이 학교를발전시켰고 대한민국상, 막사이사이상,다락방상 등을 수상하였다.

    "지금 우리들은 과거 선배들이 가졌던 것과똑같은 헌신적 정신을 가지고 있는가, 침식 조차 잊고 학교와 나아가서는 국가를 위하여 싸웠던 것 같은 정성이 있는가? 집에서 안 보내주면 도망을 와서까지 배우려고애쓰던 학도로서의 기풍을 지니고 있는가?

    적어도 과거 75년 동안에 비추어서 모든 것이 세계적인 인간사회에 급속도로 발전 해가는 이 시대에 앞으로 어떻게 발전 시키 는가에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전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앞으로의 대 이화는 지금 우리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큰 규모와 체제로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세계화라는 목표와 전망이 서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1961.5월 '창립75주년 기념식사' 중에서 -

  • 김옥길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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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김옥길 (1961 ~ 1979)

    김옥길 초상화

    제8대 김옥길 총장은 이화의 설립이념인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며한국사회 그리고 세계에 기여하는 미래이화를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김옥길 총장은 이화의 새로운 역할을 이화교육의 세계로의 확대와 여성의 인간화를 위한 공동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이를 위해 ‘아시아지역 여자 기독교대학협의회’ 구성과 학술세미나 개최 등의 활동을 주도하였다. 또한 한국 최초로 파키스탄에 선교사를 파견하여 이화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였다. 재임 기간 동안 열린 교육정신을 바탕으로 5천명 안팎이었던 학생 규모가 8천명으로 확대되고 학교 기반이 안정되게 굳혀 지면 서 이화는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마련 하였다.

    김옥길 총장은 이화에 새로운 학풍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제도적 정비를 모색하고 학생들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실험대학’제도를 시행하였다.

    그리고 1970년대 국내 대학 최초로 여성학 강좌를 개설하여 한국사회에 여성문제 인식의 틀을 마련하였고, 나아가 전세계 여성의 인격화와 평등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 정의숙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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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정의숙 (1979 ~ 1990)

    정의숙 초상화

    제9대 정의숙 총장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여성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하면서 ‘학문하는 대학, 연구하는 대학’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화를 진리탐구의 전당으로 변모시켰다.

    1979년 취임한 정의숙 총장은 이화인을 신앙과 역사의식을 갖춘 전문인으로, 학문하는 여성으로, 민족과 세계를 생각하며 이화 이념의 본질을 실현해 나가는 이화지성으로 길러내기 위해노력하였다. 1981년부터 실시된 졸업정원제를 이화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현대적인 경영기법을 도입하여 학교재정을 안정시켰으며, 교육여건과 연구 풍토 확립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이화 백년의 꿈을 실현시켰다.

    정의숙 총장은 대학의 존재가치를 ‘학문연구’라는 절대명제에 두고 이화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재임 중에 기초과학연구소를 비롯하여 중앙도서관, 종합과학관, 법정관, 박물관 등을 건립하였다. 이 건물들은 교육과 연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하였으며, 과학 교육 증진에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그리고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평생교육원을 설립하였으며 학과목 등록, 입시업무, 회계전산화 등 행정전산화도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등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이화 2세기의 재도약을 준비하였다.

  • 윤후정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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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윤후정 (1990 ~ 1996)

    윤후정 초상화

    이화역사상 최초의 직선제로 선출된 제10대 윤후정 총장은 21세기를 인류의 문명사적 대전환기로 전망하면서, 통합여성상, ‘이화의 세계적 명문대학화’를 이화 21세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전문화·정보화·세계화·과학화·복지화를 지향지표로 내세워 ‘이화 21세기 발전계획’을 수립, 100대 과제를 창출하여 의욕적으로 추진하였다.

    이러한 비전과 지향목표에 따라 윤후정 총장은 교수공채제, 교수연구년제, 강의평가제, 명예교수제, 석좌교수제 등을 통한 우수 교수 확보에 주력하였다. 또한 연구지원을 강화하고, 사회복지대학원, 정보과학대학원, 여성최고지도자 과정을 신설하고, 국제·통번역대학원 등 여러 특수·전문대학원의 설립인가의 준비를 하여 후에 곧 개원케 됨으로써 각 분야에 여성전문인력을 배출케 하였다. 그리고 이화종합전산망(ETIS)을 구축하여 정보화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많은 건물 등을 신축·시설 확충을 하였다.

    윤후정 총장은 특히 여성 과학 인력 육성에 주력하였으며, 1996년 세계 여자대학 최초로 공과대학을 설립하였으며, 학문적으로는 국내 최초로 여성학을 도입하였고, 아시아여성학센터를 설립하였으며, 또한 한국여성학회를 창설, 초대회장으로서 여성계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이밖에도 국제화·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이화교육의 국제교류시대를 여는 통로로 국제교육원을 확대시키고, 미국, 동·서구 여러 나라는 물론 중국의 북경대학,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과의 학문교류도 활발히하여 세계화 실현에 힘썼다. 한편 1994년 이화재원과 기금확보를 위해 ‘이화21세기 발전후원회’를 창설하여 대대적인 모금활동을 통하여 커다란 성과를 이루었다.

    이렇게 이화21세기 이념적·물질적 기반을 구축하고, 이화 2세기 비약적 도약, 21세기 세계적 명문대학을 향한 이화발전의 초석을 놓았다. 그 결과 1995년 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대학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종합대학으로 평가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 장상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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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장상 (1996 ~ 2002)

    장상 초상화

    제11대 장상 총장은 이화 교육의 세계화를 목표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우수여성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이화를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도약시키는 데 주력하였다. 제11대 장상 총장은 이화 교육의 세계화를 목표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우수여성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이화를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도약시키는 데 주력하였다.

    장상 총장은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여성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학부제 강화를 도모하여 전공선택을 다양화하였다. 그리고 교육환경의 첨단화·정보화, 산·학·연 협력 체제의 강화 등을 통해 외국어와 정보화 실력,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교육 제도를 확립하였다.

    그리고 21세기의 문명을 선도할 생명공학 분야에 과감히 도전, 세포신호전달연구소를 신설하였고,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 받아 새로운 연구의 장을 열었다. 동시에 생명과학, 디자인, 정보통신, 국제학, 여성학 등 5개 영역의 연구를 특성화하여 이화가 연구중심의 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밖에도 여성지도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어, ‘국제 전문여성워크샵’과 ‘한·중·일 대학생 지도자 워크샵’ 등을 개최하였고 제3세계 여성지도자를 위한 기금을 설립하였다.

  • 신인령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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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대 신인령 (2002 ~ 2006)

    신인령 초상화

    제12대 신인령 총장은 이화의 최우선 과제를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이끌어 가고, 통일 시대를 앞당기는 역동적 여성 지도자 양성에 두었다.

    신인령 총장은 이화의 양적 성장에 상응하는 교육의 질적 내실화를 위해 연구여건과 학생의 학습 환경을 획기적 으로 개선하고, 경력개발센터와 리더십 개발원을 설립하여 교육과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였다.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고등교육 체계 확립을 위해 14개 단과대를 11개로 줄이는 대학 구조개혁을 단행하였으며, 의학전문 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등 전문대학 체 제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여 글로벌 여성 전문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와 더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성화 전략으로 분자생명과학, 나노과학, 여성학 분야를 확대·강화하여 본교는 2004년 최우 수 종합대학으로 평가받았다.글로벌 시대 의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화 캠퍼스센터(ECC)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그리고 2006년의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제3세계 여성 인재들을 이화에서 교육하는 이화글로벌파트너십 프로그램(EGPP)을 시작하였고, 이화 최초의 한옥교사 이화학당을 신촌캠퍼스에 복원하였다

  • 이배용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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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대 이배용 (2006 ~ 2010)

    이배용 초상화

    2006년 7월 취임한 제13대 이배용 총장은 21세기 모든 영역에서 이화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는 ‘이니셔티브 이화(Initiative Ewha)’를 새 비전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2010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배용 총장은 이화가 1935년에 신촌 캠퍼스로 이사와 새 시대를 열었듯이 3주갑(周甲)을 향하여 희망찬 발걸음을 하는 역사적인 이 시점에 신촌 캠퍼스와 함께 친환경적 공간인 파주 캠퍼스를 새롭게 구성하면서 글로벌 이화의 실현에 필요한 기반 조성에 집중했다.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와 서해안시대에 이니셔티브 이화의 초석이 될 파주 캠퍼스에는 재학생의 인성교육, 리더십 강화, 영어 및 외국어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설과 IT, BT, NT 관련 산학연구 복합단지, 문화예술단지, 동문을 위한 재교육 시설, 기숙사, 종합병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이화가 세계적 학문 연구의 위상을 넓히는데 필요한 학술적 기반인 이화학술원을 신설하고, 국내외의 우수 석학을 초빙하여 세계적 대학의 면모를 갖추기위해 주력했다.

    아울러 인문적 가치에 바탕을 둔 인간적 품성, 다문화적 소양, 국제적 역량을 갖춘 세계고등시민으로서의 여성지도자를 키워낼 수 있는 교육인프라를 확충했다.

  • 김선욱 초상화

    제14대 김선욱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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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대 김선욱(2010 ~ 2014)

    김선욱 초상화

    2010년 취임한 김선욱 총장은 한국을 넘어 세계와 함께 하는 ‘글로벌 여성교육의 허브’를 이화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화공동체의 역량 극대화와 여성친화적인 교육환경 구축을 통한 교육의 수월성 확보 등에 주력하였다.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화학종합그룹 솔베이(Solvay)와 산학협력을 약정하여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새로운 산학협력의 모델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서울 서부센터를 설치하여 여성과학의 미래를 여는 발전적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세계 수준의 연구집단 육성을 위한 ‘Ewha Global Top 5 Project’를 가동함으로써 연구 및 산학역량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산학협력관의 준공으로 미래과학을 선도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인프라도 강화되었다.

    국제화를 위해 글로벌 서비스 센터를 신설하고 외국학생 유치와 관리에 힘을 쏟았으며, EGPP, Ewha-KOICA에 이어 EGEP(Ewha Global Empowerment Program)를 신설,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등 한국 여성교육의 산실에서 글로벌 여성교육의 허브로 향하는 열린 학문공동체로서의 이화의 사명과 사회적 책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였다.

    또한 이화의 학부교육 혁신과 선진화된 교육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신축 기숙사를 착공하고,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이화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이화 레지덴셜 칼리지(Ewha Residential College)가 ‘2013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교육 인프라 분야에 선정되는 등 이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들이 많은 결실을 맺었다.

  • 최경희 초상화

    제15대 최경희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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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대 최경희(2014 ~ 2016)

    최경희 초상화

    2014년 취임한 최경희 총장은 ‘세계 최고를 향한 혁신 이화’의 비전 하에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조직·인재·인프라 혁신 △이화 DNA(Dream and Achievement) 네트워크 구축 △이화 글로벌 브랜드파워 제고 △사회적 기여 및 나눔 확산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였다.

    미래 사회수요에 대응하는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5년 ‘뇌·인지과학전공’, ‘화학신소재공학부’, ‘글로벌한국학전공’, 2016년 ‘신산업융합대학’을 설립하였고, 기존 공과대학을 확대 개편한 ‘엘텍(ELTEC)공과대학’이 출범하는 기틀을 닦았다. 주요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돼 다학제간 융합교육의 기반을 닦았으며, 재학생의 자기주도적 미래설계를 지원하고자 도전학기제와 이화미래설계 장학금을 신설하였다.

    또한 ‘이화-잭슨랩 암면역치료법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국제인간유전체기구’ 본부를 교내에 유치해 연구환경 조성에 힘썼다. 창업보육센터, 기업가센터, 창업문화거리 ‘이화 스타트업 52번가’를 오픈해 창업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밖에 한우리집 C동과 신축 기숙사 ‘E-House’를 완공해 재학생의 주거난을 해소하였으며, 이화여대 학군단(ROTC)을 유치, 창설함에 따라 ‘ROTC관’을 개관하였다. 2018년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완공 예정인 새 병원을 착공하여 이화의료원과 의과대학이 동북아 의료 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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