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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 발달장애인 100명 고용
장애인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 발달장애인 100명 고용 ‘통합사회’ 지향하는 장애인 고용 확대 새로운 모델 제시 이수매니지먼트 발달장애인 100명 고용 기념 직원·가족 초청해 특별한 시간 마련 학교법인 이화학당(이사장 장명수)은 8월 26일(화) ECC 이삼봉홀에서 이수매니지먼트(주) 장애사원과 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이수매니지먼트 직원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이화학당은 이화여대와 부속병원 등 부속기관의 장애인 고용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2022년 장애인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주) 설립했다. 2023년 제과팀과 의료원팀에 18명의 장애사원이 근무를 시작했으며, 같은 해 8월 이화상점팀이 신설되면서 교내 편의점에도 장애사원이 배치되었다. 이후 카페팀과 메신저팀을 운영했고 의료원에서도 업무를 확대해, 마침내 국내 대학 최초로 2025년 8월, 발달장애인 100명 고용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대부분의 발달장애인은 단기 계약직이나 기간제 일자리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장기간 직업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체는 근로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하지만 많은 기업이 법적 의무를 이행하기보다 부담금을 납부하는 선택을 하고 있어 발달장애인은 여전히 취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수매니지먼트(주)는 국내 대학이 사회와 단절된 중증장애인에게 체계적인 직무훈련과 안정적인 직장 제공을 목표로 도입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고용률이 23%에 불과한 여성 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장애·비장애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통합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이수매니지먼트 사원 중 여성의 비율은 41%에 달한다. 설립 2년 6개월 만에 뜻깊은 결실을 거둔 이수매니지먼트(주)의 도전을 기념하고, 이화공동체 안에서 함께 일하는 100명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장명수 이사장과 이향숙 총장, 유경하 의무부총장 및 교무위원들을 비롯해 직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장명수 이사장은 “오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사회를 꿈꾸는 이수매니지먼트가 100명의 발달장애인 사원 고용을 기록한 잔치날”이라며 “이화학당이 이수매니지먼트를 설립한 후 교직원과 학생 등 모든 구성원들은 장애인들을 이화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을 기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애영 대표이사가 이수매니지먼트의 설립 배경과 과정, 목표와 현황을 소개하며 설립 이후 달성해온 성과와 경험을 나누었다. 2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장애사원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이수매니지먼트(주)의 다양한 노력 덕분이다. 이수매니지먼트(주)는 정규직 고용을 원칙으로 삼아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수매니지먼트(주)는 지원서 접수–면접–직무훈련–수습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원칙으로 하며, 이를 통해 장애사원들은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높은 근속률을 유지하고 있다. 조직 내에서 구성원들과 장애사원이 함께 생활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특히 본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는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구성원들이 장애사원과 함께 일하는 데 점차 익숙해지면서, 장애사원이 일할 수 있는 업무를 찾아 고용을 늘려가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더불어 종합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 지원도 자랑할 만한 부분이다. 특수교육,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함께 하는 동아리 프로그램은 장애사원뿐 아니라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지난 5월에는 체육과학부 특수체육전공 동아리를 주축으로 제1회 어울림체육대회가 개최되어 전체 사원과 보호자 200여 명이 함께 어울렸고, 특수교육과에서 운영하는 여가동아리와 일상생활기술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원들이 도움을 받기도 한다. 스포츠, 미술 및 음악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이수매니지먼트 본교는 1886년 조선 여성들에게 처음 교육의 기회를 열었던 이화학당의 창립 정신을 이어가고자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본교는 1971년 국내 최초로 특수교육과를 설립하고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초석을 닦은 것을 시작으로, 1995년 국내 대학 최초로 장애학생 특별전형 제도를 도입했으며, 2008년에는 사립대학 중 최초로 전담부서인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하며 장애학생들의 고등교육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2009년부터는 국내 대학 최초로 발달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지역사회 및 학생들의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해 왔다. 본교는 올 6월 신설된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을 중심으로 사회적 공헌 사업과 활동을 기획하며,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화 속 글로벌, 2025 국제하계대학 성료
이화 속 글로벌, 2025 국제하계대학 성료 2025 국제하계대학, 전 세계 16개국 700여 명 참가 이화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교육의 장 열려 2025 이화 국제하계대학 Welcoming Ceremony 국제처(처장 조영진)가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한 ‘2025 이화 국제하계대학(Ewha International Summer College)’에 16개국 700여 명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971년 한국 최초의 서머스쿨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이화 국제하계대학은 50년 넘는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과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4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세션 1과 2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세션 2로 진행됐다. 조영진 국제처장은 이화국제하계대학 환영식에서 “이화 국제하계대학은 단순한 단기 학습을 넘어, 세계 각국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교류하는 글로벌 학습 공동체”라며 “교실 안팎에서 활기찬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이화에서의 시간이 각자의 삶에 오래도록 기억될 의미 있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6월 27일(금)부터 7월 24일(목)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세션 1에는 미국·영국·싱가포르·중국 등 16개국 3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본교 교수진이 영어로 진행하는 예술·디자인·미디어·심리학·한국학·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전공 수업과 한국어 강의를 수강하는 한편 다양한 필드트립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국제교류팀은 높아진 K-컬처에 대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케이팝 댄스 클래스, DMZ 안보견학, 프로야구 경기 관람, 공연 및 한강 유람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본교 재학생들도 계절학기 형태로 프로그램에 참가해 해외 대학생들과 수업 및 과외 활동을 함께하며 활발한 교류를 펼쳤다. 8월 4일(월)부터 18일(월)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세션 2에는 19개국 약 330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학 특강과 단계별 한국어 강의를 수강하며 한국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정치, 사회,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특강을 통해 한국에 대한 융합적이고 글로벌한 관점을 배우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의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필드트립 및 봉사여행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모두 경험하였다. 2025 이화 국제하계대학 Farewell Ceremony 특히 국제처 산하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피스버디’ 소속 재학생과 그룹으로 매칭되어 캠퍼스 생활에 적응해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 및 우정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본교는 이번 국제하계대학을 통해 국내외 학생들이 학문과 문화를 아우르는 경험을 쌓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이화를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식과 문화를 잇는 교육의 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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