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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P 2026> 첫걸음, 조형예술대학 EMAP 발대식 개최
<EMAP 2026> 첫걸음, 조형예술대학 EMAP 발대식 개최 창립 140주년 기념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EMAP 2026> 개최 준비 조형예술대학 교강사진과 학생 크루 발대식 갖고 국제 미디어 페스티벌의 시작 알려 조형예술대학(학장 문경원)은 2월 11일(수) EMAP 2026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화 창립 140주년 기념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EMAP(Ewha Media Art Presentation) 2026>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EMAP는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이 본교 석좌교수로 초빙된 것을 계기로 시작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올해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A Million Silver Bamboo: The Rain We Share)》을 주제로 오는 5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교내 캠퍼스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2001 EMAP | 2006 EMAP 포스터 | EMAP×Frieze 필름 2024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조형예술대학이 개최한 국제 심포지엄 ‘기후위기 시대 예술, 시간, 그리고 바다’의 논의를 확장, 계승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심포지움이 국내외 학자, 큐레이터, 행동가들이 해양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천을 발표의 형식으로 공유한 자리였다면, 이번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그 담론을 관객이 직접 감각하고 경험할 수 있는 예술 언어로 전환한다. <EMAP 2026>은 프란시스 모리스 석좌교수의 자문과 독립 큐레이터 추성아·임수영, 영국 세인즈버리 센터의 존 케네스 파라나다 큐레이터가 공동 기획하며, 국내외 신진 미디어아트 작가 35명이 참여해 기후 환경 변화 속에서 ‘함께 숨 쉬고 이동하며 머무는 조건’에 대한 질문을 예술 작품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문경원 학장 환영사 | 프란시스 모리스 석좌교수 축사 문경원 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문을 연 <EMAP 2026>발대식에는 교강사진과 학생 크루 100여 명이 참여해 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문경원 학장은 “이화 140주년의 뜻깊은 해에 기후위기라는 시대적 과제를 예술적 성찰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제15회 EMAP 2026에 전공의 경계를 넘어 참여해 준 학생들의 도전과 열정에 깊은 감사와 기대를 전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프란시스 모리스 석좌교수는 “기후위기에 의한 환경 변화에 대해 학문적으로 탐색했던 지난 심포지엄을 예술적 시각으로 확장한 의미를 설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의 140주년을 기념하는 EMAP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MAP 2026에 참여하는 74명의 크루 학생들 조형예술대학은 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진행한 <EMAP 2026> 크루 모집에는 전 단과대에서 총 143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74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국제 아트 미디어 행사를 준비하며 학습과 경험을 확장해 나가게 된다. 이와 함께 올해는 학생 작품 어워드를 신설해 학생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창립 140주년을 맞아 본교는 <EMAP 2026>을 통해 기후가 이미 우리의 삶을 어떻게 조직하고 있는지를 함께 감각하고 사유하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예술·환경·기술이 융합된 국제 문화 플랫폼을 선보이며, 미래 시대를 향한 대학의 창의적 비전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본교는 2월 23일(월) 오후 2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사 2,360명, 석사 1,255명, 박사 171명 등 총 3,78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찬송가 제창, 성경봉독, 기도, 총장 말씀, 학위수여, 축주, 교가 제창, 축도의 순서로 약 1시간 동안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행사는 중강당과 ECC 이삼봉홀에 마련된 학부모 대기실에 생중계됐다. 이향숙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한국 최초의 근대 여성교육기관으로 시작해 최초와 최고의 기록 위에 시대를 이끄는 지성 공동체로 성장해 온 ‘이화 역사’와 창립 140주년을 맞아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며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이화 정신’을 강조하며 "이화 역사에 새겨진 '최초'라는 이름은 단순한 성과의 기록이 아니라 이화 공동체가 함께 쌓아온 고유한 유산이며, 이 유산은 사회로 나아가는 여러분에게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자 방향이 될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기능을 넘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 기술의 시대 속에서도 인간의 온기를 전하는 사람, 그리고 배움을 멈추지 않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성장시키는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세 가지는 지난 140년 동안 이화가 지켜 온 하나의 정신이자, 이제 여러분이 세상 속에서 이어가야 할 이화의 모습”이라며 “이화에서 길러 온 생각의 힘과 공감하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배움을 향한 겸손한 열정을 기반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길을 밝혀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올해 졸업생 중에는 조기졸업자 44명을 비롯해 최우등졸업자 504명, 우등졸업자 546명이 포함돼 우수한 학업 성취를 거둔 학생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단과대학 별로 총 14명의 수석 학생이 선발됐으며, 이 가운데 사회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 신산업융합대학에서 4.3점 만점에 4.3점을 받은 학생 3명이 배출돼 재능은 물론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을 인정받았다. 이번 졸업식에는 장애학생 4명과 북한이탈주민 학생 7명도 학사학위를 받아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 국제적 성과도 이어져 외국인 졸업생은 학사 76명, 석사 143명, 박사 16명 등 총 235명에 달했다. 개발도상국 여성 인재를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EGPP(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장학생들도 이번 졸업식을 통해 사회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EGPP 졸업생은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이집트, 중국 출신 8명으로, 학사 2명, 석사 4명, 박사 2명이다. EGPP는 2006년부터 개발도상국 여성 인재를 선발해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해온 대표적인 글로벌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EGPP 졸업생 가운데 영어영문학부를 졸업하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탄웨이징(Tan Wei Jing) 학생은 최우등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탄웨이징 학생은 “한국 이화여대에서 영어를 공부한 것은 후회없는 선택”이었다며 "특히 EGPP 장학금은 제게 삶의 버팀목과도 같았고 그 지원 덕분에 좋은 친구들과 교수님들을 만나며 제 열정과 정체성, 그리고 이 세상 속에 제가 어디에 속하는지 탐색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영어영문학 대학원 과정에 진학해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탈식민 사회에서 유색인종(People of Color)이 어떻게 정체성을 구성해 나가는지 연구하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본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문적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사회로 진출시키며, 세계 속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의 비전을 다시 한번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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