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의과대학 동창 대상 'Planetary Health와 지속가능한 의료' 를 주제로 ESG·SDGs 교육 실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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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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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원장 하은희)은 7월 4일(토) ECC 컨퍼런스홀에서 이화여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창을 대상으로 「Good Doctor에서 Green Doctor로 – Planetary Health 시대, 지속가능한 의료와 의사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지속가능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인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환경 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하은희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초대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Planetary Health 시대 의료인의 사회적 역할과 지속가능한 의료의 방향을 소개했다.
하 원장은 강연에서 "좋은 의사의 기준은 변하지 않았지만, 환자를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의료인이 질병 치료를 넘어 건강을 둘러싼 환경까지 함께 이해하고 실천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Green Doctor'는 환경운동가가 아닌 더 나은 의료를 실천하는 의사라고 소개하며, 적정 진료와 예방 중심 의료, 환경을 고려한 의료 실천이 환자의 건강과 의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ESG와 SDGs는 새로운 업무가 아니라 의료인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확장하는 가치이며, 의료 분야 역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핵심 주체임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동문들은 Planetary Health와 지속가능한 의료에 대한 국내외 동향을 공유받고, 의료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ESG 사례와 의료인의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은 앞으로도 학생, 교직원, 동문 등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ESG·SDGs 및 지속가능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 전반에 ESG와 SDGs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