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경기도서관과 「외국 학술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N
- 작성처
- 등록일2026.07.30
- 15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7월 15일(수) 경기도서관과 「외국 학술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학술지지원센터의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국가 학술정보 지원사업으로, 우수 학술자원의 확보·보존과 공동 활용을 통해 정보접근 격차를 완화하고 국가적 차원의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교 중앙도서관은 2011년부터 교육·사회·예체능 분야 외국학술지지원센터를 맡아왔으며, 지원센터 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가 학술정보 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경기도사이버도서관과 체결한 협약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으로, 새롭게 개관한 경기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 대표도서관 간 학술정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특히 외국 학술정보의 공동 활용을 확대하고 대학이 보유한 학술정보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사회·예체능 분야 외국 학술지 문헌복사 서비스 제공 ▲양 기관 서비스 및 발간물 상호 홍보 ▲기타 학술적 목적의 교류 및 협력 등이다. 현재 경기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소장 자료를 검색하고 문헌복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연계되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과 연구자의 해외 학술정보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학술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학술지지원센터가 축적한 학술정보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연구와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학술정보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교육과 연구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가 지향하는 포용적 교육과 정보 접근성 확대에 기여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