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 ‘제3회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N
- 등록일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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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지난 7월 6일(월)~10일(금)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의 주요 훈련 과정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역량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 사업의 핵심 트랙인 ‘SCOUT THE 100’ 프로그램에 참가한 본교 학부생 팀 ‘F5_새로고침’(식품영양학과 오연후(팀장)·양혜린·김지현, 경영학과 한승현)은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전국 식품 분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PoC 과정에서 이들은 ‘수험생을 위한 사프란 추출물 기반 데일리 멘탈케어 음료’라는 독창적인 아이템을 선보여 시장성과 혁신성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어 대학원생들의 기술 창업 역량을 겨루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의 ‘Uni 2 Market’ 프로그램에서도 본교의 활약이 이어졌다. 대학원생 팀인 ‘Habit Tune’(컴퓨터공학과 장영(팀장), 박혜진)은 ‘아동의 긍정적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AI 동요 서비스’를 제안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본교 대학원생들의 독보적인 기술 기반 아이템 발굴 및 설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은 초광역 학생 창업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권역 간 창업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였으며, 전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창업 인재들이 4박 5일간 머무르며 고밀도의 실전 실습 훈련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본교가 매년 학생 창업 무대에서 우수한 결실을 맺는 배경에는 전 주기에 걸친 밀착형 창업 지원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김상준 창업지원단장은 “학부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사업화부터 대학원 실험실의 고도 기술 창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핵심 역량을 키워주는 맞춤형 멘토링이 빛을 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약하는 혁신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