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S) 등급 획득 N
- 등록일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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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관장 정은경)이 운영하는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Foreign Research Information Center)가 올해 4월에 실시된 ‘2025년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의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10개 외국학술지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전략 ▲운영 시스템 ▲운영 성과 ▲전년 대비 향상도 등 4개 영역에 대해 정량 및 정성평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본교 센터는 지정 분야 학술지 확보 실적, 원문복사 제공 실적, 교내외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과 서비스 운영·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국가사업으로, 대학 간 분담수서를 기반으로 외국학술지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연구자에게 무료 원문복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학술정보에 대한 연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술자원의 중복 구독을 줄여 국가적 차원의 예산 효율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본교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2011년부터 교육·사회·예체능 분야를 담당하는 센터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현재 해당 분야의 핵심 학술지 2,500여 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Web of Science와 Scopus 등 주요 색인 데이터베이스 등재 학술지와 국내 소장기관이 제한적인 희귀 학술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본교 센터는 단순 자료 제공을 넘어 연구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서울도서관, 인천광역시대표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등과의 협력을 통해 협약기관 홈페이지에서 FRIC 자료 검색과 원문복사 신청이 직접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및 공공도서관 이용자까지 학술정보 접근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만족도 조사, 서비스 통계, 평가 결과 등을 바탕으로 연구자 이용 환경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운영, 홍보 전략, 학술지 접근성 관리 등 서비스 전반의 운영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논문읽는 FRIC’과 연구동향 분석보고서를 통해 해외 학술논문과 최신 연구동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은경 중앙도서관장은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는 연구자들의 학술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술자원의 공동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술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며 지식 공유를 통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 무료 원문복사 서비스의 이용 방법과 제공 학술지 목록은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fric.ewh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일반 연구자도 도서관 홈페이지 및 RISS(https://riss.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자료는 센터 방문 수령, 무료 우편 배송 등의 방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