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학군단, 취약계층 혈액암 환우위한 헌혈증 기부 N
- 등록일2026.05.06
- 19
학군단, 생명 나눔의 가치 실천
이화여자대학교 학군단은 4월 20일(월) 이대목동병원에 '취약계층 혈액암 환우를 위한 헌혈증' 113장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 113장은 학군단 후보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치료 과정에서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업과 군사훈련을 병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보생들은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뜻을 모았으며,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컸다.
이화여대 학군후보생은 “작은 실천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군단 후보생들이 전달한 의미있는 헌혈증을 받은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팀 김현희 파트장은 “이번 헌혈증 후원이 혈액암 치료 과정에 있는 환자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