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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맥우드 NEA 사무총장 초청 특별세미나 개최 N

  • 등록일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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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대 원자력 에너지의 역할과 미래 조망

윌리엄 맥우드 NEA 사무총장 초청 특별세미나 개최

OECD 산하 원자력기구(NEA, Nuclear Energy Agency) 윌리엄 맥우드(William D. Magwood IV) 사무총장 초청 특별 세미나가 4월 2일(목) 오전 11시 교내 ECC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본교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회복탄력사회연구소, 행정학과 BK21 4단계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차세대 원자력 시대: 기회와 도전(The Next Nuclear Era: Opportunities and Challenges)’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글로벌 과제 속에서 원자력 에너지의 역할과 가능성을 다각도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교 재학생 및 연구자들에게 국제 에너지 정책 흐름과 차세대 원자력 기술 동향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맥우드 사무총장은 2014년부터 NEA를 이끌고 있는 국제 원자력 정책 분야의 권위자로, 미국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이 인준하는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위원(2010~2014)을 역임했으며, 미국 에너지부(DOE)에서 민간 원자력 프로그램 국장(1998~2005)으로 재직한 바 있다. 재임 기간 아이다호 국립연구소 설립을 주도하고,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을 위한 ‘제4세대 국제포럼(GIF)’과 ‘원자력 발전 2010’ 이니셔티브를 창설하는 등 원자력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윌리엄 맥우드 NEA 사무총장 초청 특별세미나 개최

강연에서 맥우드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 △글로벌 원전 확대 전략 및 정책 방향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 동향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프로그램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여성 연구자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 라이징 스타 어워즈(Rising Stars Awards)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NEA 양성평등 고위급 그룹 활동을 통해 이뤄지는 데이터 수집 및 정책 권고안 수립, 지속적인 소통·참여·교육 활동, 젠더 포용적 에너지 분야 진출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조윌렴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환경·정책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과 연구자들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국제적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특히 에너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