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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스토리

JW이종호재단,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 5천만 원 기부 N

  • 등록일2026.04.27
  • 19

본교는 4월 17일(금) 교내 본관에서 기금전달식을 열고, JW이종호재단(이사장 이경하, JW 회장)으로부터 여성 기초과학자 육성을 위한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 5천만 원을 기부받았다,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이경하 JW이종호재단 이사장과 강진석 JW중외제약 최고연구책임자(CRO), 남어리 C&C 신약연구센터장, 정현주 JW이종호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이향숙 총장, 오구택 생명과학과 석좌교수,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유진하 연구처부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왼쪽부터)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유진하 연구처부처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오구택 생명과학과 석좌교수,이향숙 총장,

이경하 JW이종호재단 이사장, 강진석 JW중외제약 최고연구책임자(CRO), 남어리 C&C 신약연구센터장, 정현주 JW이종호재단 사무국장


이번 기금은 여성 기초과학자 육성을 위해 자연과학계열 분야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젊은 기초 연구자들의 연구활동비 지원 장학금으로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한 연구 인력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구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 이향숙 총장은 “제약 산업을 선도하면서도 그 뿌리가 되는 생명과학· 화학 등 기초과학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이경하 이사장님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초과학이 튼튼해야 응용과학 연구도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여성 과학자 육성에 뜻을 보태주신 것은 이화에 큰 힘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최근 획기적인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며 도약하고 있는 이화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고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경하 이사장은 “JW이종호재단은 1945년 중외제약 창업 당시부터 ‘생명존중’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았던 조부님(故 이기석 창업주)과 사재를 출연해 재단을 설립하신 선친(故 이종호 명예회장)의 철학이 담긴 곳”이라고 소개하며,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의료인 시상과 장애예술인 후원 등 재단이 걸어온 나눔의 역사를 회고했다.


특히 이 이사장은 “평생 신약 개발의 꿈을 꾸셨던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탁월한 연구 능력에도 불구하고 생활고 때문에 연구를 포기하는 이들이 없도록 돕기 위해 ‘기초과학자 주거 지원사업’ 등을 펼쳐왔다”면서 “의·약학 발전의 근간은 결국 기초과학이라는 생각에서 기부를 결정했는데, 이화여대와 함께 미래 과학자를 키우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