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신소재공학과 창립 10주년 기념식 성료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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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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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화공신소재공학과(학과장 이병훈)는 3월 3일(화) ECC 이삼봉홀에서 학과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향숙 총장, 송승영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학계 인사와 졸업생, 교수, 재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학과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화공신소재공학과는 2015년에 설립 이래 창의적 융합 역량과 실무 전문성, 그리고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공학 인재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해 왔다.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 위에 BK21 FOUR 교육연구단 선정을 시작으로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BrainLink), 국가연구소(NRL2.0) 등 국가 지원 연구사업을 수행하며 다각적 융합연구와 인재양성을 통해 본교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이화 창립 140주년과 공과대학 설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이번 10주년 기념행사는 이화 공학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화공신소재공학과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학과 소개 영상 상영에 이어 이병훈 학과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향숙 총장과 송승영 공과대학장의 축사, 정찬화 한국화학공학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왼쪽부터) 축사를 전하는 송승영 공과대학장, 이향숙 총장, 정찬화 한국화학공학회장
이향숙 총장은 축사를 통해 “화공신소재공학과는 지난 10년 동안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의 탄탄한 학문적 기반 위에서 에너지·반도체·환경·바이오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축적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다”고 강조하고, “이화는 창립 140주년을 앞두고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화공신소재공학과가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연구 분야에서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격려사를 전하는 김용표 명예교수(왼쪽)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이병훈 학과장(오른쪽)
이후 김용표 명예교수가 격려사를 통해 학과의 발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도약을 응원했으며, 이병훈 학과장은 학과 설립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김용표 명예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학과 및 학생회 소개를 통해 학과의 교육·연구 성과와 학생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과 구성원과 졸업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과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공동체로서의 유대와 자긍심을 확인하며 마무리됐다.
이병훈 학과장은 “지난 10년은 화공신소재공학과가 교육과 연구의 기반을 다지고 빠르게 성장해 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융합 연구와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공학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