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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실 다락방전도협회, 국내외 여름선교봉사활동 펼쳐

교목실 다락방전도협회는 2019년 여름방학기간 동안 국내외 돌봄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선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여름선교봉사활동에는 총 6개 팀(해외1팀, 국내5팀) 97명이 참가해 이화의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고 돌아왔다.

본교 간호대학과 연세대 치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의료선교봉사 동아리 에셀팀은 7월 7일(일)~14일(일) 6박8일간 베트남 빈롱성 붕림현에서 현지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선교봉사를 진행했다. 전력이 부족해 전기가 끊어지는 등 장비 연결이 어려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에셀팀은 5일간 7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 활동을 펼쳤다. 간호대학 학생들은 예진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 등 전신질환 여부를 확인했고, 관절이나 근육에 통증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테이핑치료 및 운동요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진료를 시작할 때마다 의료 헌장을 읽고 기도와 찬송으로 예배를 드리며 선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다락방전도협회

다양한 전공 학부생들로 구성된 10명의 선교장학생팀은 전남 지도제일교회에서 7월 29일(월)~8월 2일(금) 4박5일 동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선교봉사를 진행했다. 장학생팀은 다문화 가정과 조부모 가정이 많아 교육의 기회가 적은 전라남도 섬마을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하여 영어 수업과 과학실험 교육뿐만 아니라 관계교육과 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게임과 신체 활동, 참여수업 등 교육 방법을 다양화함으로써 짧은 기간이지만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  최주영 씨(사회학과·16)는 “해외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러한 봉사를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선교장학생팀은 박희규 교목의 인솔 하에 7명의 섬마을 중·고등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기 위한 대학탐방 및 진로 상담을 후속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8월 15일(목)~16일(금) 진행된 ‘섬마을미래캠프’에서는 서울지역의 기독교 대학들을 탐방하고, 개별 상담과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다락방전도협회

노래선교단은 7월 30일(화)~8월 3일(토) 4박5일 동안 강원도 일대의 지역교회, 병원, 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위문공연봉사를 진행했다. 양인희 씨(피아노과·18)는 “이번 선교에서 섬김의 자세와 찬양의 기쁨을 다시금 깨달았고, 한 달 동안 연습한 찬송이 울려 퍼지는 것이 얼마나 보람차고 감사한 것인지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래선교단은 본교와 연세대 성악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다락방의 대표적인 음악선교봉사동아리로서, 지난 40여 년간 음악으로 이화의 기독교 정신을 전해왔다.

다락방전도협회

이 외에도 학기 중 소외된 아동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선교봉사를 진행해 온 예그리나팀은 7월 6일(토)과 8월 10일(토) 양일에 걸쳐 이대목동병원 어린이병동에서 놀이학교를 진행했으며, 생명평화선교팀은 8월 13일(화)~16일(금) 3박 4일 동안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생명연대 선교봉사 교육훈련에 참여했다. 또한 방학기간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이대부중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돌봄을 진행하는 청소년선교팀은 7월 23일(화)부터 8월 15일(목)까지 총14회 공동체 활동을 통하여 기독교 정신에 기초한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목실 다락방전도협회는 1960년 4월 19일 창립 이래 지난 60여 년간 국내외 선교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다락방전도협회는 더욱 다양해진 사회구성원들과 사회문제들을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이화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선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