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Language ▼

이화여자대학교

뉴스센터

새롭고 다양한 이화의 소식

  • 이화뉴스
    • 전체
    • 기획
    • 인물
    • 연구
    • 행사
  • 공지사항
    • 전체
    • 일반
    • 학사
    • 장학
    • 경력
    • 경력
    • 등록금
    • 입찰
  • 행사안내
  • 언론에 비친 이화
  • 이화DNA
    • history
    • people
  • 이화 포토
    • 전체
    • 행사
    • 스케치
    • 광고
  • 이화 채널
    • 이화소식
    • Ewha SPOTLIGHT
    • 이화투데이
    • 이화 on instragram
    • 이화 in Twitter
    • 이화 in Facebook
    • 이화 in Youtube
    • 이화 in I-Tunes
    • 이화 미디어센터

이화뉴스

  • 전체
  • 기획
  • 인물
  • 연구
  • 행사

학생처, ‘2019학년도 이화 어깨동무 신입생 환영 행사’ 개최

학생처(처장 백옥경)는 북한이탈주민전형 입학생을 위한 ‘2019학년도 이화 어깨동무 신입생 환영 및 오리엔테이션’을 2월 11일(월) ECC B143호에서 개최했다. 올해 북한이탈주민 신입생은 총 11명으로, 이들의 전공 분야는 중어중문학과, 기독교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영학부, 간호학부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옥경 학생처장, 유제욱 학생처 부처장, 김석향 통일학연구원장을 비롯해 신입생들의 소속 학과 교수 및 학생들과 북한이탈주민 재학생 모임인 어깨동무 동아리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해 신입생들을 맞이했다. 백옥경 학생처장은 “이화와 여러분의 만남은 어려운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기에 더 특별하다”며, “저마다 한국에 오게 된 사연과 과정은 다르겠지만 배움에 대한 깊은 열망으로 이화에 입학한 여러분들을 위해 학교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석향 통일학연구원장도 격려사를 통해 “낯선 환경에서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난관에 부딪힐 때도 있을 텐데, 따뜻한 이화의 손길이 늘 여러분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활기차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깨동무

신입생들은 환영식 이후 소속 학과 교수와의 만남, 각종 학생활동 프로그램, 장학금 및 학생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화 어깨동무 동아리 선배들을 통해 수강 신청을 안내받고 예비 이화인으로서 대학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공유했다. 2017년에 입국했다는 기독교학과 신입생 권 모씨는 “한국에 정착한 후 짧게 사회생활을 경험했지만, 먼 미래를 위해 대학 진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여성의 인간화를 실천해 온 이화의 기독교 정신이 마음에 들어 이화를 선택했고 입학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어중문학과에 진학하는 이 모씨는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난 선배가 학점관리, 수강신청 등 학업에 대한 정보를 친절히 알려줘서 많은 걱정을 덜었다”며, “중국어 전공 공부에 매진해서 외국인이나 해외교포를 대상으로 일하는 외사경찰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본교는 북한이탈주민 재학생들을 위한 ‘이화 어깨동무 지원 사업’을 2012년부터 진행해 왔다. 계절학기 등록금 지원, 학습 튜터링 프로그램, 신입생 영어 특강, 재학생 간담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한 학기동안 대학원생이 북한이탈주민 신입생들의 학교생활을 도와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 실질적으로 학업에 필요한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