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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교정을 떠나는 정년퇴임 교원

이화의 교육과 연구에 헌신했던 11명의 교원이 오는 2월 28일(목) 정든 이화 교정을 떠난다. 정년퇴직 교원의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소속 대학(원) 편제순).


허규정 교수(바이오융합과학과[대학원])

허규정허규정 교수는 1988년 3월부터 31년간 대학원 바이오융합과학과 및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전공에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과 생명과학분야, 특히 세포생물학 분야의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허 교수는 세포신호전달의 기전 및 이에 의한 세포 사멸 현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성장인자(growth factor)에 의한 receptor tyrosine kinase의 신호전달 기전에 있어 인간 신경모세포종에서의 활성산소종 역할을 규명하고 갈색세포종 및 신경모세포종에서 배양환경에 따라 성장인자가 세포의 사멸 혹은 생존에 상이한 영향을 미치는 이유를 밝혀냈다. 이런 연구를 통해 암에 대한 보다 깊은 과학적 이해와 치료법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논문들을 발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일반생물학, 세포생물학 등의 전공 교과는 물론, 교양 교과목인 ‘생명의 신비’를 개발해 학생들에게 생명과학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이끌어냈다.


염혜희염혜희 교수(통역학과)

염혜희 교수는 2002년 3월부터 17년 동안 통역번역대학원 통역학과에 재직하면서 왕성한 실무활동을 병행하며 전문통역사 배출에 힘써왔다. 국내 최초의 통번역대학원 1기 졸업생인 염 교수는 37년간 현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통역을 진행했으며, 특히 IT업계에서 독보적인 통역전문가로 인정받아왔다. 본교 통번역연구소의 전신인 통번역센터의 수장으로 센터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2008년 교학부장으로 재임하면서 대학원의 학사 운영과 행정 업무에 열성적으로 임하며 학생들의 복지와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왔다.


오정화 교수(영어영문학부)

오정화오정화 교수는 1994년 3월부터 25년 동안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에 재직하며 여성문학 및 19세기 영문학 연구에 기여했다. 특히 가부장적 접근과 시각이 잔존하는 문학 연구에서 여성의 역사적, 사회적 불평등과 어려움에 입각한 비평적 시각을 도입하며 새로운 텍스트 읽기의 기준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런 학문적 성과를 국내외에서 인정받아 코넬대학교 출판부를 통해 저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의 페미니즘에 관한 2편의 영어 저서와, 영미권 여성 작가의 작품 번역, 한국 사회 페미니즘에 관한 저서 발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꾸준히 발표했다. 본교 부임 이래 이화인문과학원장, 입학처장, 인문과학대학장, 루체테인문학사업단장 등의 보직을 맡으며 이화 발전에 헌신했다. 

 

윤난지 교수(미술사학과)

윤난지윤난지 교수는 1992년 조형예술대학 서양화과에 부임했고, 2001년 인문과학대학 미술사학과로 소속을 옮긴 후 서양현대미술사 및 한국현대미술사 연구의 지평을 확대해왔다. 특히 초기 추상미술, 극사실주의, 추상미술과 유토피아, 혼성공간으로서의 민중미술, 단색조 회화운동 등 한국 현대미술사 연구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아왔으며,  2000년 석주미술상(평론부문), 2007년 석남미술이론상 등을 수상했다. 현대미술사연구회 회장,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미술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문화재청의 박물관분과 문화재 전문위원을 맡아 한국의 문화재 연구와 보존에 힘썼다. 윤 교수는 입체주의와 초기추상주의 미술, 전후현대미술, 현대조각사, 한국현대미술사 등 서양 및 한국 현대미술사 분야의 다양한 과목을 강의했으며, 미술사학과장, 박물관장을 역임하면서 기획력이 돋보이는 여러 우수 전시를 개최하며 본교의 위상을 높였다.


우성식우성식 교수(수학과)

우성식 교수는 1989년 3월부터 30년동안 자연과학대학 수학과에 재직하면서 수학자 양성과 대수 분야의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선형대수, 현대대수, 논리와 집합 등 학부 전공 교과목과 대학원 과목인 대수학, 대수기하학, 타원 곡선론 그리고 K-이론 등 다양한 교과를 가르치며 학생들의 교원진출은 물론 해외유학, 연구원, 대학교수 등 후학 양성에 열성을 다했다. 수학과의 다양한 학술활동에 참여하며 학문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수학과 학과장을 맡아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학생지도를 통해 학과 발전에 헌신했다.

 

곽삼근 교수(교육학과)

곽삼근곽삼근 교수는 2001년 9월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 부임한 후 17년 6개월 동안 평생교육, 문화예술교육, 여성평성교육 등의 학문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곽 교수는 다양한 논문과 저서 활동을 펼쳐왔으며, 대표저서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한국평생교육의 사회철학적 과제(2005)」,「여성주의 교육학(2008)」, 「현대인의 삶과 문화예술교육(2016)」과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여성과 교육(1998)」 등이 있다. 한국평생교육학회 부회장, 한국문명학회 부회장, 문화산업학회 부회장 및 한국여성평생교육회 회장 등 학회활동과 더불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운영자문위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자문위원, 한국선진화포럼 특별위원회 위원 등 대외활동도 활발히 펼쳐왔다. 교내에서는 교육학과장, 도덕·윤리교육연계전공주임교수, 교육과학연구소장,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하며 학교 발전에 기여했다.


김종준김종준 교수(의류산업학과)

김종준 교수는 1994년 3월부터 25년간 신산업융합대학 의류산업학과에 재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의류산업 분야의 학문발전에 기여했다. 의류소재의 연구 개발에 관한 이론과 산업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의류소재의 질감과 시각적 특성, 염색가공 및 소재의 특성, 3D Virtual Clothing의 사실적 표현을 위한 의류소재의 질감 및 표면특성, 도전성소재의 물성 및 의류분야에서의 응용 등을 중심으로 연구했다. (사)한국의류산업학회 부회장 및 (사)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섬유공학회, (사)한국의류학회, 복식문화학회 및 Textile Research Journal 등 의류 패션분야의 학술활동을 통해 의류학과 발전에 기여했다.

 

신길자신길자 교수(의학과)

신길자 교수는 1986년 3월부터 33년간 의과대학 의학과에 재직하면서 의사 및 내과 전문의의 양성과 내과학교실의 발전에 헌신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진행해 정상 및 고혈압을 포함하는 다양한 심장질환에서 심장초음파 소견의 표준을 제시하여 환자의 치료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다기관 연구를 통해 여성 환자의 치료적 안정성 확보를 통한 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 대한심장학회 이사, 대한고혈압학회 회장, 한국고혈압관리협회 이사를 역임하며 국민건강 향상 및 학회 발전에 공헌했다. 본교 부임 이래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대학건강센터소장 등을 맡아 의학교육 및 학생들의 보건 향상에 힘써왔다.  

 

김영철김영철 교수(의학과)

김영철 교수는 1993년 9월부터 25년 6개월 동안 의과대학 의학과 정신건강의학 교실에 재직하며 정신과학 중 외상성 뇌손상 분야에서 많은 연구 업적을 이뤘다. 교통사고나 산재사고로 인한 뇌손상환자들이 고통을 겪는 여러 가지 증상과 뇌영상 및 뇌기능 검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정신의학과 진료에 크게 기여했다. 2007년부터 3년간 대한노인정신의학회 감사로 활동하며 노인정신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본교에 부임한 이래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교수 역임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섰으며, 목동병원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초창기 병원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을 역임하며 여성 의학도 양성에 헌신했다.


이귀용이귀용 교수(의학과)

이귀용 교수는 1988년 3월부터 32년간 의과대학 의학과 마취통증의학교실에 재직하며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마취통증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심장 마취에 관한 연구와 노인 마취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여성이 활동하기에 여러 제약이 많은 의학계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여성친화적인 교육방법으로 후배 여성 의사 양성에 힘을 쏟았다. 이 교수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 노인마취학회 등의 학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학문 발전을 이끌었으며, 본교부임 이래 마취통증의학교실 주임교수, 목동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을 역임하면서 우수한 여성 전공의를 다수 배출했다.


박혜영 교수(약학과)

박혜영박혜영 교수는 1989년 3월부터 30년간 약학대학 약학과에 재직하면서 약품합성학 관련 분야 교육을 통한 약사 양성은 물론, 국내 약품합성학 및 의약화학 연구 분야 권위자로서 항암제, 세로토닌 리셉터의 유용물질, 나트륨 채널에 작용하는 진통제 및 항염증제 신약 후보물질 개발 등의 연구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 박 교수는 총 100 여편의 논문을 SCI급 국제전문학술지에 발표했고, 30여 건 이상의 특허를 등록했다. 대한화학회 의약화학분과 부회장, 대학약학회 약품화학분과 회장직을 수행하며 국내 교수진들과의 협업을 통해 교수법 개발 및 다수의 교재를 집필했으며, 약학대학 2+4 학제 개편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본교 부임 후 제약학과장, 약학대학교학부장, 입학처부처장, 재무처장, 약학연구소장, 약학대학장 및 임상보건과학대학원장을 역임하면서 본교 소속 약학연구소의 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선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약학 분야 최우수대학 선정 등 큰 성과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