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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처, 특별한 홈커밍데이 ‘모여라 이화동창’ 개최

대외협력처(처장 김훈순)는 5월 2일(수)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40분까지 ECC 이삼봉홀 등에서 ‘모여라 이화동창’ 행사를 개최했다.

‘모여라 이화동창’은 이화 동창들이 하루 동안 새내기가 되어 입학식부터 졸업식까지 대학생활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특별한 홈커밍 프로그램으로, 모교 사랑을 고취하고 동창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행사이다. 81학번부터 10학번까지 30년의 세월을 넘어 이화 동창 108명이 자리에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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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은 유현정 대외협력처 부처장의 사회로 장윤재 교목실장의 기도, 김훈순 대외협력처장의 환영사, 김혜숙 총장의 입학식사, 참가자 대표의 입학선서, 이화교수중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혜숙 총장은 “어머니 또는 딸과 함께 참석한 동창 여러분을 보니 이화가 평생에 걸친 영혼의 안식처라는 생각이 든다”며 “이화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연대의식을 갖고 오늘 하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환영했다. 입학선서는 행사에 가장 먼저 참가신청한 김종은 동문(영어영문·98)이 맡았다. 김 동문은 "올해 이화에 입학한지 20년이 되어 감회가 새롭고, 오늘 행사를 통해 재충전한 에너지로 직장이나 가정에서 힘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이화교수중창단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선물', '나야 나' 메들리 곡을 부르며 오랜만에 학교를 찾은 '18학번 동창'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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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동창들은 대강당 채플에 참석해 이화인만의 특별한 추억을 되살리고 생활환경관 학생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스무살 새내기로 돌아간 기분을 만끽했다. 오후 1시30분부터는 본교 대표 학자들의 강연이 ECC 강의실에서 열렸다. 여성학과 김은실 교수는 ‘이화에 온 아시아의 여성들’, 생명과학전공 최재천 교수는 ‘아름다운 방황과 따뜻한 방목’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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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50분부터 진행된 졸업식에서는 학사모를 쓴 동창들이 아쉬움과 즐거움 속에 짧은 일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숙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이화 동창 여러분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지성으로서 세상을 바르고 선하며 아름답게 이끄시길 바란다”며 “이화 사랑을 잊지 마시고 항상 모교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최고령 참가자 최명애 동문(사회·81), 최연소 참가자 정수아 동문(언론정보·10), 최다 참석 학과인 법학과 및 국어국문학과의 양옥희 동문(법학·85), 정이랑 동문(국어국문·98) 등 4명이 참가자 대표로 졸업장을 받았다. ‘이화인, 우리들의 이야기’ 시간에는 하해지 동문(영어영문·09), 이예진 동문(정보통신·97), 양옥희 동문(법학·85)이 자신들의 인생 스토리를 나누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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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순 대외협력처장은 “동창들이 새내기로 돌아간 듯 즐거워하고 학교의 변한 모습에 놀라워하는 것을 보니 이러한 홈커밍 프로그램을 진작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며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동창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가한 동창들이 낸 참가비 전액은 이화의 재학생들이 심리적, 경제적, 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화해피펀드’ 복지기금으로 기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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