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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환영행사 개최

본교는 2월 23일(금)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을 갖고 3,393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입학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혜숙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신입생,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새내기 이화인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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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기도, 총장 입학식사, 주요 보직교수 소개, 축가 및 축주, 신입생 선서, 교가 제창,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혜숙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이화는 기독교 정신에 기초한 여자대학으로서 한국의 근대화 역사를 선도해왔으며 세계적 여성 지성공동체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이화의 역사는 곧 한국여성의 역사이며 이화를 선택하여 이 자리에 있는 신입생 여러분이 가장 큰 자산이자 지지대”라고 말했다. 이어 한 세기가 넘도록 이화가 지켜온 가치로 △개척정신과 도전정신 △임파워먼트 정신 △여성공동체의 사회적 소명에 대한 윤리의식 등을 강조하며 “이화에 들어온 순간 여러분은 이화공동체의 가치와 여성 유대가 갖는 의미를 배우고 실패를 두려워말고 지적 탐색과 실험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경주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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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선서는 사범대학 최아영 씨와 사회과학대학 마라토바 메리안나 씨(Maratova Merianna, 키르기스스탄)가 맡았다. 최아영 씨는 "이화에서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설렌다"며 "선배들의 조언처럼 편하게, 급하게 가려하지 않고 부딪히고 도전하며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라토바 메리안나 씨는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태국 4개국 출신의 EGPP(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장학생 7명 중 한명으로, EGPP는 이화여대가 세계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2006년 시작한 한국 최초의 개발도상국 여성인재 전액 장학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39개국 242명의 학생을 선발해 1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신입생을 축하하기 위한 이화의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매해 입학식마다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본교 남성교수중창단은 '선물', ‘나야 나’ 등을 입학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개사해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화브라스앙상블은 ‘Triumphal March from Aida’로 축하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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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직후에는 신입생과 학부모를 환영하기 위한 ‘이화사랑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대강당에서는 신입생을 위한 이화사랑 프로그램 ‘Welcome to Ewha’가 마련됐다. SBS 출신 개그우먼 임라라 동문(체육과학·15졸)의 사회로 양효진(경제학·14), 이지은(사학·16), 김시완(융합콘텐츠학·16), 송유진(뇌인지과학·16) 씨 등 재학생 게스트들이 생생한 캠퍼스 라이프 이야기와 대학 생활 노하우를 들려주었다. 또한 임정아 JTBC PD(신문방송·94졸)가 졸업생 선배로서 깜짝 방문해 대학에서 꿈을 찾는 방법, 성공적인 사회진출 비결 등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이외에도 교환학생 프로그램, 봉사단, 학생기자단과 같은 교내외 활동, 멘토링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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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ECC 삼성홀에서는 학부모와 가족 700여 명을 초청한 신입생 학부모 이화사랑 프로그램 ‘Welcome to the Ewha Family’가 진행됐다. 본교 방송국 EUBS 박세윤 아나운서(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16)의 사회로 막을 연 이 행사는 오랜 수험기간동안 함께 고생한 부모님들께 전하는 신입생 자녀들의 감사 인사 영상으로 깊은 감동을 더했다. 김혜숙 총장은 이화 가족의 일원이 됨을 환영하는 감사의 말씀을 전했으며, 최성희 학생처장은 본교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학생 활동 프로그램 및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행사는 주요 보직자와 학부모들과의 현장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되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화에 바라는 점, 궁금한 점 등을 자유롭게 논하며 신입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고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