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 논문 질적 평가에서 국내대학 3위
- 작성처
- 등록일2010.02.12
- 21452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발표
국내 종합대학 1위, 세계 수준 뛰어 넘어
본교의 SCI 논문의 질적 수준이 세계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평가됐다.
국내 종합대학 1위, 세계 수준 뛰어 넘어
본교의 SCI 논문의 질적 수준이 세계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평가됐다.
| 2월 4일(목)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이준승)이 발표한 '2009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연구비를 받아 수행한 연구개발사업의 성과 중 2008년도에 발표된 SCI 논문 질적 평가 지표인 ‘상대적 순위보정지수’에서 본교가 1.048을 기록하여 카이스트, 포스텍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상대적 순위보정지수’란 학술지 영향력 지수((IF, Impact Factor)가 학문 분야별로 편차를 보이는 한계점을 개선하고자 편차를 보정하여 비교가 가능하도록 보완한 지표로써 논문의 질적 수준을 가늠하는데 활용되고 있으며, 상대적 순위보정지수가 1.0이면 세계 평균 수준임을 의미한다. 국가별 ‘상대적 순위보정지수‘는 미국 1.066, 영국 1.044, 독일 1.015, 일본 0.947, 중국 0.896, 한국 0.924 수준이다. 본교는 논문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연구 정책을 통해 질적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09년에는 (구)학술진흥재단 ‘2007년도 대학 전임교원들의 SCI급 논문 인용지수(Impact Factor) 평가’에서 2위(인용지수 2.86), 2008년에는 (구)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연구조성사업’ SCI급 논문질적평가 3위, 피인용 지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상대적 순위보정지수 상위 연구기관 ('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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