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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학과 소식

화학나노과학과 권한나·정경화 박사, '2021년 기초연구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 등록일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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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권한나, 정경화 박사


본교 대학원 화학·나노과학과 출신 권한나, 정경화 동문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기초연구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되었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과학기술정통부가 박사후연구원 등의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역량 있는 연구자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신설된 제도이다. 선정된 연구자는 연구책임자 형태로 단독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향후 최대 5년간 매년 1억 2600만원 내외의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권한나 박사는 재학 중 김동하 교수의 지도하에 고성능 페로브스카이트 광전지 및 광 검출기를 위한 나노구조 재료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여 Nano Energy, Nanoscale 등에 제1 저자로 논문을 게재했고, 정경화 박사는 김동하 교수의 지도하에 표면 플라즈몬 공명 현상에 기반한 광학 센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여 ACS Energy Letters, 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s, Advanced Materials Interfaces 등에 제1 저자로 논문을 게재하였다. 두 박사 모두 재학 중 BK21에 참여하여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끌어 내었다.


이번 지원 사업에 선정된 권한나 박사는 다차원 소재 및 나노구조 설계를 통한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광전소자의 안정성 및 성능을 개선하는 연구를 주제로 연구한다. 연구의 내용은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광전소자의 전하 전달층의 열/광에 대한 취약성 및 계면 특성을 2차원 나노소재 및 3차원 나노구조체의 개발을 통해 개선하고자 한다. 나아가, 초발수성 봉지 소재를 설계하여 안정성 또한 확보하여 향후 상용화를 위한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한나 박사는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나노포토닉스연구센터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정경화 박사는 강력한 항균작용 및 촉매 활성 구현을 위한 산화가 되지 않는 금속 나노구조체 개발을 주제로 연구한다. 연구의 내용은 공기 중 산화 저항성을 가지는 구리 나노입자를 개발함으로써 이를 이용한 높은 항균 및 촉매 활성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와 같은 결과는 산화로 인해 제한되었던 구리나노 소재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경화 박사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단 전자화물창의 소재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