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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학과 소식

제29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 이화인 9명 합격

  • 등록일2021.01.08
  • 619

2020년 제29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발표 결과 수석을 차지한 문다정 씨(국제사무학과·14학번)을 비롯해 9명의 이화인이 합격했다. 


(왼쪽부터) 문다정, 서주연, 이승현, 조은지, 주현진 씨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은 노동법률 분야의 전문가를 선발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8대 전문직 자격시험 중 하나로, 제29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는 총 7,549명이 지원했으며, 1차 객관식 시험과 2차 논술형 시험, 3차 구술면접을 거쳐 343명이 합격했다. 이중 20대가 2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여성 합격자가 197명으로 57.43%를 차지했다. 


이중 본교 출신 합격자는 문다정 씨를 비롯해 서주연 씨(중어중문학과·16년졸), 신혜선 씨(중어중문학과·16년졸), 이승현 씨(정보통신학과·08년졸), 이은유 씨(영어영문학과·16학번), 정유진 씨(영어교육과·15학번), 조은지 씨(심리학과·14년졸), 주현진 씨(사회학과·19년졸), 최지영 씨(경영학부·15년졸) 총 9명으로, 합격자 출신학교 통계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지만, 합격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자체적으로 집계한 결과 역대 최다 합격자 수를 기록했다. 


공인노무사 제도는 노동관계법령 및 노무관리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또는 사업상의 노동관계업무의 원활한 운영과 자율적인 인사노무관리의 합리적 개선을 이끄는 전문인력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도입되었으며, 최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인적자원 전문가인 공인노무사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이번 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한 문다정 씨는 “약 1년 반의 수험 기간을 거쳐  '수석 합격'의 결실을 맺고, 특히 올해 9명의 이화 벗들과 합격하게 되어 더욱 든든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인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화 벗들을 위해 “노동법 등 법학 과목에서 기본 법리를 정확히 이해한 후 이를 답안지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고, 경영학 과목에서는 법학 과목과는 다른 ‘경영학적 마인드’가 드러난 답안지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따라서 시험에 들어가기 전 법리 등 기본기를 충분히 갈고 닦은 후, 답안 작성 연습을 꾸준히 할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