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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학과 소식

기업가센터 창업동아리 '한끗'팀, 美 샌디에이고 대학 주최 2020 GSIC 프로그램 최종 12팀 선정

  • 등록일2020.06.16
  • 489

본교 기업가센터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동아리  ‘한끗[한ː끝]’ 팀이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교(University of San Diego)가 주최한 2020 GSIC(Global Social Innovation Challenge) 프로그램에서 최종 12개 팀에 선정되어 ‘Social Change Award’를 수상했다. 기존 글로벌 소셜 이노베이션 챌린지(GSIC)가 샌디에이고 대학 현지에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Covid-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고, 온라인 개최 상황에서도 전 세계 15개국, 28개 대학에서 예선 및 본선을 거친 50개 이상의 팀이 출전하는 등 뜨거운 경합 끝에 ‘한끗[한ː끝]’팀은 최종 12개 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GSIC 프로그램은 사회적 가치창출과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소셜 벤처(Social Venture) 육성 및 글로벌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이 세계적으로 3년째 주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UN 정상회의에서 193개국 정상이 합의한 17가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한 전 세계 대학생들의 이해와 문제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본교는 2019년에 이어 2020년까지 2년 째 참여하고 있다. 2020년 GSIC에 참가한 국내 대학은 이화여자대학교가 유일하다.


본교 창업동아리 ‘한끗[한ː끝]’팀(이정은, 이하늘, 강규리, 이주희)은 시각장애인 강사가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화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모바일 한국어 교육서비스 ‘한글러’를 운영하며, 시각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경제를 지향하는 학생 스타트업이다. 시각장애인 취업자 중 28.7%가 안마사 취업에 편중된 실태(2018년 장애인 고용공단 지표) 및 안마사 외 새로운 직업군에 대한 욕구가 존재하며, 정부 일자리 사업은 단순 취업률 상승 목적으로 안마사 육성에 집중하고 있어 현존하는 솔루션으로는 시각 장애인 일자리 문제 해결이 불가함을 느끼고 창업에 도전하게 되었다.


‘한끗[한ː끝]’팀 학생들은 기업가정신 연계전공 및 창업교과목을 수강하고, 창업동아리, 창업경진대회 등 기업가센터 주관의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창업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화여자대학교 기업가센터 부센터장 이진규 교수는 “기업가센터와 창업보육센터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학생이 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이화여대 학생들은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이 크고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뛰어나 GSIC 프로그램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며  "진로를 취업이나 진학에만 한정짓지 말고 창업과정에 대한 경험을 통해 사회 구성원이자 리더로서의 능력과 잠재력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