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과 최선 교수, 한국유기합성학회 차기 회장 선임 N
- 등록일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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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최선 교수가 한국유기합성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최 교수는 한국유기합성학회 제31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정회원 투표를 통해 선출되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고 2027년 1월부터 1년 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한국유기합성학회(Korean Society of Organic Synthesis, KSOS)는 유기합성을 연구의 도구로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학술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로 2010년 출범했으며, 유기합성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분야뿐 아니라 각종 유기 화합물을 합성하여 사용하는 화학의 여러 분야, 생물학, 의학, 약학, 농학, 재료공학, 화학공학, 환경공학 등 다양한 관련 분야의 학계, 산업계, 연구계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두 차례의 학술대회 및 튜토리얼과 워크숍을 개최하여 최신 학술정보 교환 및 협력을 활성화하고 관련 분야 연구 수준을 향상시키며 대학원생 교육과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력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학회 공식학술지로 Wiley-VCH 출판사를 통해 발행되는 국제 전문학술지인 Asian Journal of Organic Chemistry (Asian JOC)를 통해 European Journal of Organic Chemistry 등 국제 저널과 학술적 연계를 가지며 글로벌 커뮤니티와 연구자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선 교수는 AI와 분자모델링을 이용한 이론생물물리학적 방법을 의약학 분야에 도입한 혁신적인 연구와 하이브리드 양자역학(QM)/분자역학(MM) 등 양자, 원자, 분자 레벨의 멀티스케일 시뮬레이션 및 메커니즘 연구를 기반으로 한 신약 설계와 개발 연구 등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학술지인 <Cell Metabolism>, <Nature Communication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Angewandte Chemie>,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를 비롯한 120여 편의 국제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 다수의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 및 신약개발 산업체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본교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소장으로서 국내 '컴퓨터를 이용한 신약개발' 분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글로벌 Top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하여 미국·중국·일본·유럽 등 국내외 유수 기관과 활발한 다학제적 융·복합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올리며 글로벌 공동 연구 및 산학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자, 세계 최대 규모와 학문적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화학회(ACS) 학술지 ACS Medicinal Chemistry Letters의 아시아 최초·유일 Associate Editor(부편집장)이며, 아시아생물물리연합(ABA) 한국대표와 아시아의약화학연맹(AFMC) 학술위원장을 역임하고 아시아태평양단백질연합(APPA) Council member(한국대표)로서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