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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 University

기부스토리

한아장학재단 이충선 이사장, 약대건축기금 1억 원 기부 N

  • 등록일2026.02.12
  • 20

이충선(약학 56졸) 


본교는 한아장학재단 이충선 이사장(약학 56졸)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을 위한 ‘약대건축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

이번 기금은 본교가 미래형 캠퍼스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약학대학 신축 및 첨단 교육 환경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충선 이사장은 1956년 본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동창으로, 후학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한아장학재단을 이끌고 있다. 평소 본교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이 이사장은 이번 ‘약대건축기금’ 1억 원 약정을 포함해 지금까지 약 8억 5천여만 원을 후원하며 본교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왔다.


본관 총장접견실에서 지난 2월 4일(수)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이충선 이사장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이화정 약학대학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그리고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왼쪽부터) 이화정 약학대학장, 이향숙 총장, 한아장학재단 이충선 이사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이날 행사에서 이향숙 총장은 “이화를 위해 아낌없이 기부해주시는 동창분들이야말로 학교의 가장 큰 힘이며, 선배님들의 이런 든든한 지지가 있기에 이화가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총장은 “선배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이화가 글로벌 명문 사학으로 비상하고, 동문들이 학교에 대해 무한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충선 이사장은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인생의 마지막 에너지를 모두 이화를 위해 쏟아붓고 가겠다는 일념으로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혀 좌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한 이 이사장은 “총장님의 비전 실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교는 서쪽 캠퍼스 부지를 개발하는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을 추진 중이며, 이번 기금을 바탕으로 약학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