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K-뷰티인재장학금' 1억 원 기부 N
- 등록일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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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김대영 ㈜비나우 대표로부터 ‘K-뷰티인재장학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

이번에 조성된 ‘K-뷰티인재장학금’은 글로벌 뷰티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기금으로, 본교 경영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비나우는 2018년 8월 설립 이후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뷰티 기업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과 색조 브랜드 ‘퓌(fwee)’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생 브랜드 ‘노크(Knock)’를 공식 론칭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좋은 일자리 기업’, ‘최고 일자리 기업’에 선정되는 등 채용·복지·인사 정책 전반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월 23일(금) 본교 본관 접견실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김대영 대표를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성연 학사부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경영학과 한승진 교수가 참석했다.

(왼쪽부터)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박성연 학사부총장, 이향숙 총장,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경영학과 한승진 교수,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이향숙 총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귀한 뜻을 전해주신 김대영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글로벌 뷰티 산업을 선도할 경영 인재들을 길러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만남을 계기로 향후 CEO 특강을 비롯해 학생들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이화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대영 대표는 “사업을 하면서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앞선 세대가 마련해 놓은 토대 위에서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그 고마움을 갚고 후대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회사를 운영하며 가장 어려운 점이 좋은 인재를 찾는 것”이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향후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 참여 등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회사와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본교는 이번 기금을 통해 경영대학 인재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