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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청년기술사업화 전담인력 발대식’ 개최

  • 작성처
  • 등록일2022.07.18
  • 4950

청년 기술마케터 615명 및 기업파견 전문인력 110명 본격 활동

본교 김슬비 연구원 우수 사례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본교는 ‘2022년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 발대식’을 7월 12일(화) 오후 2시 ECC 이삼봉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교 김은미 총장,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김봉수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과 28개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이번에 선발된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은 대학의 연구성과를 기업으로 확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사 졸업생은 대학의 기술사업화 전담조직에 취업해 대학 보유 연구성과 이전 및 사업화 촉진 활동을 지원하며, 석·박사 졸업생은 기업에 파견되어 기술의 현장이전을 수행한다. 이번 발대식은 2022년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기념하고, 전년도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왼쪽부터)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김봉수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 김은미 총장

  

이날 행사는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의 환영사, 김봉수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과 김은미 총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김은미 총장은 “대학 연구성과의 확산을 지원하고 청년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본 사업을 통해 전국의 이공계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벤처 스타트업 혁신을 주도하는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 성과 보고로 마련된 1부 행사에서는 작년도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과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기업파견 전문인력 우수 활동 사례로, ㈜에코기어에 파견되어 기술 개발 지원 업무를 수행한 본교 김슬비 연구원(과학교육과 박사과정 재학)이 교내 자회사 창업뿐 아니라 특허출원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업파견 전문인력으로 활동했던 김슬비 연구원은 본인이 특허출원에 기여한 기술을 파견 기업에 이전하고, 해당 기업에 취업하여 기술지도 및 후속 기술개발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 전담인력으로 선발된 참가자들을 위해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자 전원이 각자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2022년도 활동 계획 안내, 각 대학들의 사업 운영 사례 발표, 기술사업화 및 기술창업 특강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이번 연도에 선발된 청년 기술마케터와 기업파견 전문인력들 간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 기술마케터로서 본격적 활동에 나서는 본교 황정연 연구원(전자전기공학)은 “본 사업을 통해 기술사업화 프로세스를 습득하여 연구실 수준의 기초 연구를 넘어 산업 현장 수요에 맞는 요소 기술을 개발해 향후 기업에 이전하거나 스타트업 창업 등을 목표로 커리어 발전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발대식 식전 행사로 청년 기술사업화전담인력 파견 우수 기업 방문이 진행됐다. 본 사업을 주최 및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관계자들은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 자회사인 ㈜에코기어(대표이사 박지훈 과학교육과 교수)를 방문해 청년 기술사업화 전문인력이 연구개발, 현장 교류, 실험실 기술의 사업화 과정에 참여한 활동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른쪽) 김봉수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과 ㈜에코기어 기업파견전문인력 활동을 소개하는 김슬비 연구원

  

이향숙 산학협력단장은 "본교는 최우수 S등급 평가를 받으며 ‘기업연계 청년기술 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서울권역협의회 회장교로서 지난 1년간 이공계 인력의 산업계 확산 및 공공연구 성과의 기술사업화 저변 확대를 선도해왔다"며 “본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대학의 연구성과를 기업에 확산하여 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