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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학생처, 멘토링 프로그램 ‘2022-1 이화 다우리데이’ 개최

  • 작성처
  • 등록일2022.06.03
  • 4648

학생처(처장 박귀천) 사회봉사팀은 5월 26일(목)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ECC 이삼봉홀에서 ‘2022학년도 1학기 이화 다우리데이’를 개최했다. 

  

‘이화 다우리’는 선배로부터 학교생활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절친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2007년 시작해 이번 학기 31기 다우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명의 선배 멘토와 3명의 신입생 멘티가 팀을 이루어 한 학기 동안 팀별·단대별 모임과 각종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화인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어 학생들의 참여도 및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학생지원 프로그램이다.

  

다우리데이는 지난 2년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이번 학기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가 완화되며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기획됐다. 지난 3월 온라인 발대식으로 활동을 시작한 31기 이화 다우리 다우리더와 멘토, 멘티 300여 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귀천 학생처장은 “오늘 준비한 다우리데이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진행하는 대면행사인 만큼 다우리 팀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풍성한 이벤트로 준비했다”며 “팀원들과 함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많이 쌓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화 다우리데이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중인 학생들

31기 이화 다우리 학생들은 드림캐쳐, 디퓨저, 그립톡 등 다양한 공예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험 존’과 팀별·개인별 게임을 통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플레이 존’ 그리고 다우리활동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포토존에는 김은미 총장이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이화 다우리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화 다우리데이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중인 학생들

31기 이화 다우리 멘토로 활동 중인 김호연 씨(컴퓨터공학과·21학번)는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주로 나누게 되는 팀별 활동과 달리 다우리데이의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하면서 특별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히고 “호크마교양대학 소속으로 입학했던 제 경험을 살려 신설된 AI융합학부 22학번 멘티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며 다우리 활동을 적극 추천했다.

  

멘티 김가영 씨(AI융합학부·22학번)는 “다우리 팀원들과 함께 즐겁게 게임에 참여했고, 완벽한 팀워크로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어 뿌듯했다”고 다우리데이 참여 소감을 밝혔고, 허효정 씨(AI융합학부·22학번)도 “다우리데이가 어떤 프로그램이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잘 모르고 참여했는데, 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이라 참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번 학기부터 학생상담센터에서 사회봉사팀으로 이관된 이화다우리 프로그램은 ‘팀모임 지원금’, ‘단대별멘토링 지원금’ 제도가 신설되고 학생 주도의 프로그램으로 개편되면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 31기 이화다우리 활동은 6월 21일에 진행될 온라인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8월 중 2학기 이화다우리 활동을 진행할 32기 이화다우리 다우리더, 멘토, 멘티를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