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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2021 이화 국제동계대학 개최

  • 작성처
  • 등록일2022.01.20
  • 4510

국제처(처장 조상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28일(화)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2021 이화 국제동계대학’을 개최했다. 

  

본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외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 속에 해외대학 학생들이 한국학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다양한 전공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0년 겨울 국제동계대학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2회째를 맞이한 올해 프로그램에는 미국, 호주, 멕시코, 중국, 일본, 베트남, 독일, 태국, 러시아 등 10개국 학생들이 참여했다. 

  

‘2021 이화 국제동계대학’은 본교 겨울 계절학기와 동일한 일정으로 △Korean Ceramics (Studio-type) △Gender Relations in Korea △Fashion Psychology & Consumer Behavior △Korean Language Level 1~3 수업이 진행됐다. 특히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작년과 달리 올해는 오프라인 수업을 함께 진행, 한국에 있는 외국 학생들이 이화 캠퍼스에서 직접 수업을 들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받았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Gender Relations in Korea 수업 |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Korean Ceramics 수업

  

조상미 국제처장은 1월 14일(금) 유튜브를 통해 개최된 수료식에서 “3주간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하며, 이화에서 함께한 시간이 여러분 인생에 소중하고 의미 있게 남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하고, “짧은 시간 이화와 함께 했지만 더 큰 의미의 이화인이 되신 것을 환영하며, 다시 이화에서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콘텐츠의 흥행과 함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온라인으로나마 한국학에 대해 배우고 학점도 취득할 수 있는 글로벌 계절학기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국문화에 대해서 알고 싶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University of Colima의 Oscar Gerardo Cisneros Larios 씨는 "열린 마음으로 다문화를 존중하는 수업 분위기가 좋았고, 전 세계의 다양한 친구를 사귀는 경험도 소중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Josai International University의 Sakura Maruyama 씨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한국어 대화연습 시간도 흥미로웠으며 한국어 실력도 많이 향상된 것 같다”고 전했다.


조상미 국제처장 | Korean Language 수업 학생들

  

본교는 첨단형 교육과정 개발, 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수학습 인프라 구축, 글로벌 프로그램 확대 등 교육 분야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제처는 온라인 국제하계대학 추진, 국제동계대학 신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합격생 대상 환영 프로그램 ‘Ewha Pre-Orientation(EPO)’,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생의 네트워크를 위한 ‘2021 HEAT Year-end Party’ 등을 개최하며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의 만족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국제처는 여름방학에 개설되는 ‘2022 국제하계대학’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6월 말부터 4주간 진행되는 세션1은 한국어 수업과 한국학은 물론 경영학·경제학·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일반 교과목으로 구성되며, 8월 초부터 2주간 진행되는 세션2는 맞춤형 한국학 입문 과목(Introductory Korean Studies)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2 국제하계대학’은 국제하계대학 웹사이트(http://summer.ewha.ac.kr)에서 신청 가능하며, 본교생은 계절학기 수강신청을 통해 세션1(과목당 3학점, 최대 6학점)에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