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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하다, 2021학년도 첨단 교수·학습 환경 구축

  • 작성처
  • 등록일2021.03.25
  • 1378

온라인 러닝스페이스 신설, 셀프스튜디오 마련, 첨단강의실 고도화 


2021학년도 1학기에도 혼합수업과 비대면수업을 병행 운영함에 따라 본교는 양방향 상호작용이 가능한 첨단강의실, 교수자 혼자 손쉽게 강의를 녹화할 수 있는 셀프스튜디오, 캠퍼스 내에서의 온라인 학습공간 등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했다. 


교육혁신센터(센터장 임규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첨단 교수-학습 환경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학기에는 비대면 교육 인프라 강화 및 IT 환경 개선을 통한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먼저 캠퍼스 내 온라인수업 참여 공간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개방실습실을 온라인러닝스페이스로 전환했다. 이화·포스코관에 새롭게 정비된 온라인러닝스페이스에는 공용 PC는 물론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각종 개인 스마트미디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1인 학습공간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독립적이면서도 자유롭게 온라인 수업과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혁신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본교 최초의 온라인러닝스페이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새로운 학습 공간의 활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온라인 학습공간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러닝스페이스로 새로이 단장한 이화·포스코관 B154호


원격수업 확대 추세에 따라 교수자가 자율적으로 강의 녹화를 진행할 수 있는 셀프스튜디오도 문을 열었다. 본교는 교육관A동, 헬렌관, 의학관(마곡)에 1곳씩, 총 3곳의 셀프스튜디오를 구축해 강사추적카메라시스템, 전자칠판, 판서모니터, AV시스템 등의 시설을 갖췄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셀프스튜디오를 이용해 교수자는 한층 더 손쉽게 강의녹화와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본교 셀프스튜디오는 신규 구축 3곳을 포함하여 총 5곳으로 늘어났으며, 강의녹화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강의녹화 품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헬렌관(왼쪽)과 의학관에 마련된 셀프스튜디오, 의학과 정혜선 교수의 강의 녹화 장면


마지막으로 교내 대표적 랜드마크이자 원스톱 학습·생활·문화공간인 ECC에서 기존 첨단강의실 2곳을 한층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ALC강의실(Active Learning Classroom, 능동학습강의실)인 B143호는 카메라가 발언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원형테이블마다 추적 마이크를 설치하여 학습자에 대한 음성 및 영상 추적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참여하고 있는 학생에게 강의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고, 대면-비대면 참여 학생 간 쌍방향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가변형강의실인 B144호는 가변형 강의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본교 강의실 최초로 빔포밍 마이크 시스템을 구축하여 강의실 내에서 교수자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교수자와 학습자 모두에 대한 카메라 추적 기능을 강화하여 비대면 학습자에게 다양한 영상을 선택적으로 송출하여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교수자도 대면/비대면 학생들과 동시에 소통하여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수업을 진행하고 토론할 수 있다.


ALC강의실 ECC B143호, 사회과교육과 이종원 교수 수업 장면


임규연 교육혁신센터장은 “학습공간도 ‘설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교육혁신센터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를 지속적으로 연구, 설계하여 실제로 구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본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및 혼합수업 확대에 대비하여 온라인 학습공간과 강의실 고도화, 셀프스튜디오 등 수업의 질적 우수성 확보를 위한 첨단 교수-학습 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