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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약학대학, 2020년도 약학교육 평가인증 획득

  • 작성처
  • 등록일2021.02.05
  • 1159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약학교육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5년 인증 획득

2022년 글로벌 바이오인재 양성 미래산업약학전공 신설, 인문계열도 지원 가능


약학대학(학장 이윤실)이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이 실사한 약학교육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약사법 개정 법률의 시행으로 평가인증이 본격화됨에 따라 약평원은 재단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약학교육 평가인증 신청서를 제출한 6개 대학의 2020년 약학교육 평가를 실시했다. 본교 약학대학은 이번 평가에서 인증기준을 충족해 2025년 12월 31일까지 5년 인증을 획득하며, 인증교육기관으로써 국내 최고 약학사를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했다.


약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고 우수 약사 양성교육의 표준화 및 균질성을 확보하며 학문의 독립성과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한 평가인증 기준은 △사명과 인재상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원 △교육환경 및 시설 △졸업 후 교육 △지속적 개선으로 총 8개 평가영역 50개 필수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교 약학대학은 이 중 46개 항목을 충족했으며, 8개의 권장 항목과 7개의 우수 항목을 추가 충족함으로써 약학교육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45년 이화여자대학교 행림원 약학과로 출발한 약학대학은 2009년 2+4년제 학제 개편 이래 국내 최초, 최고, 최대 규모의 약학교육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유지하며 발전을 거듭해 왔다. BK21플러스사업, 제약산업특성화사업,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인공지능신약개발플랫폼구축사업 등 국가주도의 대형과제를 이끌며 한국 약학 교육의 핵심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최첨단 연구시설을 갖추고 약학 전문인으로서 사회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9,8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약학대학은 평가인증 결과를 반영하여 교육 공간 및 교원을 확충하고,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강화하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약사인력의 배출을 위해 통합6년제 교과과정을 재편성하는 등 약학교육의 구체적인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시작되는 통합 6년제 시행을 맞아 다학제간 융합형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약학전공’을 신설하고, ‘약학전공’(90명)과 ‘미래산업약학전공’(30명)의 두 개 편제로 운용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미래산업약학전공’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다양한 컴퓨터 공학적 기법, 인문, 경영, 법·행정, 국제학 등과의 융복합 교육으로 글로벌 바이오 헬스 산업의 주역으로 활동할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공으로, 약학전공 교과목 이외에도 전공선택으로 경영학·심리학·마케팅 관련 과목들을 수강하게 되며 인문계열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약사인력의 배출을 위한 이러한 다양한 노력을 기반으로 본교 약학대학은 창의융합, 환자중심, 신약개발, 협력과 존중, 사회공헌의 자질을 갖춘 자기주도적인 인재, 미래를 선도하는 융복합형 글로벌 약학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