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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K-MOOC 우수강좌 및 ‘2단계 K-MOOC 선도대학’ 선정

  • 작성처
  • 등록일2020.06.08
  • 1256

수강인원, 참여율, 이수율 全부문 만점, 온라인강의에서도 우수성 입증

최근 시행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 2019년 연차평가에서 본교 5개 강의가 우수강좌로 선정됐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15~2016년에 개발된 71개 강좌들을 대상으로 △수강생 수 △참여율 △이수율 부문의 정량평가를 진행, 이중 만점(60점)을 받은 11개 강의를 우수강좌로 선정했다. 본교는 전체 45%에 해당하는 5개 강의가 우수강좌에 선정되며, 이화-K-MOOC 콘텐츠의 탁월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강의는 건축학전공 임석재 교수의 <건축으로 읽는 사회문화사>, 사회학과 함인희 교수의 <인간행위와 사회구조>, 물리학전공 김찬주 교수의 <현대물리학과 인간사고의 변혁>, 융합콘텐츠학과 여운승 교수의 <음악과 과학/기술>, 디자인학부 최유미 교수의 <애니메이션의 이해>이다.(강의명 가나다순) 


(왼쪽부터) 임석재 교수, 함인희 교수, 김찬주 교수, 여운승 교수, 최유미 교수


고등·직업교육 분야의 우수한 강좌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들을 수 있는 K-MOOC는 2015년 10월 시작된 이래 4년 만에 누적 회원수 50만 명을 돌파했고, 수강신청 횟수는 116만 건을 넘어섰다. 본교 교육혁신센터(센터장 소효정)는 2015년 10월 4개 강좌로 K-MOOC 참여를 시작해 2020학년도 1학기 현재 총 18개의 수준 높은 강좌를 제공하며 K-MOOC 서비스를 통한 우수 교육 콘텐츠 제공과 글로벌 지식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본교는 이번 우수강좌 선정과 더불어 다양한 방면에서 콘텐츠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물리학전공 김찬주 교수의 <현대물리학과 인간사고의 변혁>은 2015년과 2018년에 K-MOOC 수강생 강의만족도 1위를 차지했으며, 경영학과 신경식 교수의 <빅데이터의 세계, 원리와 응용>은 2018년 최다 수강신청 강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빅데이터의 세계, 원리와 응용>를 비롯해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전공 이필두 교수의 <디지털 사진의 이해와 활용>, 언어병리학과 임동선 교수의 <아동의 신비한 언어습득력: 이중언어 아동>, 불어불문학전공 장한업 교수의 <어원으로 문화읽기>, 디자인학부 최유미 교수의 <애니메이션의 이해>는 매년 △수강자 수 △이수율 △전문가 평가 △수강생 만족도 등을 종합해 선정하는 우수강좌 ‘블루리본’에 이름을 올리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효정 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본교가 추구하는 대학교육의 혁신과 사회적 공유 가치의 확산이 실현되고 있음을 입증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양질의 K-MOOC 강좌 개발을 통해 본교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2단계 K-MOOC 선도대학 선정 :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연과학, 여성학 분야 명품 강좌 개발

본교는 6월 5일(금) 교육부가 발표한 ‘2단계 K-MOOC 선도대학’에 선정됐다. 2015년 1단계 사업에 이어 이번 2단계 K-MOOC 선도대학에 선정되며 본교는 강좌 개발 역량과 기반 인프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단계 K-MOOC 선도대학’에는 최종 14개교가 선정된 가운데 본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연과학, 여성학 분야 강좌를 개발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본교는 향후 3년간 새로운 주제와 형태의 파급력 있는 명품강좌를 개발하고, 국내 대학의 학점인정·교류 활성화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확대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대학 교육의 혁신을 선도해나가기 위해 MOOC, Flipped Learning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에듀테크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왔다. 최첨단 강의실을 구축하고, 사이버캠퍼스가 효율적인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미래사회와 교육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