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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제9회 변호사시험’ 98명 합격 및 신임 재판연구원 4명, 신임 검사 3명 배출

  • 작성처
  • 등록일2020.05.13
  • 2183


제9회 변호사시험에서 본교 졸업생 98명이 최종 합격했다. 입학정원(100명) 대비 합격률 98%에 달하는 수치로, 작년(95명)에 이어 좋은 성과를 냈다. 


법무부가 4월 24일(금)에 공개한 올해 제9회 변호사시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는 1,768명으로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54.12%이다.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응시자 대비 63.23%, 누적입학정원(1~9회) 대비 86.4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제9회 변호사시험에서 초시 합격률 80.23%, 입학정원 대비 합격률 98% 등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또한 2012년~2020년 변호사시험 통틀어 입학인원 대비 누적 합격률 86.44%를 기록했으며, 매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종근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총 입학정원이 100명인 상황에서 작년에 95명이 합격하였고, 올해는 98명이 합격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1일(금) 대법원이 발표한 신임 재판연구원에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김한라, 민수정, 이예지, 조선 졸업생이 임용됐다. 재판연구원은 사법연수원 또는 로스쿨 수료자들 중 시험을 통해 선발, 법원 재판연구원으로 근무시킨 뒤 이 중 일부를 법관으로 임용하는 제도이다. 재판연구원은 예비법관으로서 재판업무를 보조하며, 각종 검토보고서 작성, 법리 및 판례 연구, 논문 등 문헌 조사를 비롯해 구체적 사건에 관한 광범위한 조사 및 연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난 5월 11일(월) 임관식을 거쳐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소연, 이혜진, 임지혜 졸업생이 신임 검사로 임용되었다. 이후 약 9개월간 법무연수원에서 검사 직무 수행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마친 뒤 일선 검찰청에 배치된다.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최신판례특강, 시험연습프로그램, 튜터링, 변시자료실 운영, 스터디 지원, 재학생의 약 70%를 수용할 수 있는 솟을관 기숙사 운영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변호사시험 대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선배초청 취업간담회, 법무법인 설명회, 검사 및 재판연구원 면접 대비 특강 등을 통해 재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본교는 1950년 법률학과를 설치하고, 1996년 세계 최초로 여자 법과대학을 설립한데 이어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을 개원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여성 법조인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법과대학은 그동안 한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 헌법학자, 헌법재판관, 법제처장 등 한국 법조계에서 전무후무한 ‘최초’의 기록을 세워왔으며,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1991년과 2013년 사법시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고, 2015~2017년에는 사법시험 합격인원 전국 4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추세는 로스쿨이 도입되어 사법시험이 변호사시험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며 전국 25개 로스쿨 중 최상위권의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5년~2019년 진행된 법관 임용에서 총 13명의 법관을 배출해 전국 로스쿨 2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