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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이화 캠퍼스 만들기

  • 작성처
  • 등록일2020.05.06
  • 1828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본교는 외부인 출입 통제, 20학년도 1학기 전(全) 기간 원격수업 실시, 교내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 등 선도적인 대응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5월 6일(수)부터 국가적 대응 체계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본교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준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생활방역’은 방역을 지속하면서도, 일상생활과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균형점을 찾기 위한 단계이다. 이러한 새로운 일상에 대비해 본교는 구성원들이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방역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교내 시설도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5월 4(월)부터 대면수업이 불가피한 과목에 한하여 일부 강의실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오프라인 실험실습실기 수업 및 시험을 보는 수업의 경우 비접촉체온계, 손소독제, 분사소독제, 비닐장갑, 마스크 등을 사전 배부한다. 음악관 등 실기 수업이 재개되는 건물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으며, 발열 체크 및 건강기록지 작성, 마스크 착용 등의 행동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교내 근무자는 매일 출근 시 체온을 측정하고, 호흡기 증상 여부를 건강 기록지에 기재하는 등 관리 지침도 더욱 강화됐다. 



ECC 이화·신한열람실, 이화·신한노트북실, 자유열람실도 재학생(휴학, 수료, 졸업유예 포함)을 대상으로 평일 9시~21시, 주말 10시~21시 운영을 재개했다. 열람실 역시 열화상카메라로 입실자를 체크하며, 1미터 이상 거리두기를 위해 한 테이블 당 한 두 명으로 일부 좌석만 발권하고 있다. 기타 열람실 및 이용대상은 ‘생활 방역’ 시행 경과를 살펴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구성원의 편의를 위해 등교·출근 시간인 오전8시~10시 사이 정문의 차량 출입을 개방하고, 셔틀버스의 교내 정규노선 및 직행노선 운행이 재개됐다. 그러나 셔틀버스 교외 노선 미운행 및 외부인 출입 통제·관리는 지속적으로 시행중이다. 이에 따라 주요 건물 출입 통제는 더욱 강화되어 모든 출입문은 24시간 전체 출입카드(학생증, 교직원증 등)를 태그해야만 출입이 가능하다. 



교내 식당 운영시간 단축, ECC 휘트니스센터 및 학생문화관 체력단련실 휴관, 교내 공간 대관 중단, 개방 PC실습실 운영 중단 및 IT서비스센터 축소 운영 등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지속된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행동지침을 준수해 해외에서 입국한 경우 14일간 자가격리 후 캠퍼스 출입하고 교내 활동 시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아프면 집에서 쉬기, 1m 이상 거리 두기, 지속적 소독, 환기,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 방역에도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으로 대응해온 본교는 이화 구성원들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