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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뉴스

산학협력단 ‘청년TLO 육성사업’ 최우수 S등급 획득

  • 작성처
  • 등록일2020.03.16
  • 2171

대학 내 우수 기술이전 전담인력 청년 TLO 육성사업, 4차 산업시대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에 앞장서다 


본교 산학협력단(단장 반효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r)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여 사업비 증액 혜택을 받게 됐다.


전국 66개 대학이 수행하고 있는 청년TLO 육성사업은 만34세 이하 이공계 학사 및 석·박사 졸업생을 산학협력단이 채용하여 기술사업화 전문가로 양성하고, 대학의 우수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거나 창업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교는 특허 및 기술이전 성과 확산과 창업 촉진, 청년일자리 창출 등 다각도 방면에서 발군의 성과를 거두며 올해 S등급 평가를 받았다.


본교 산학협력단은 청년 TLO 선발부터 활용, 업무수행, 교육, 복무·성과·후속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유형별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선발된 71명의 청년TLO는 전문기술인재, 기술기획인재, 기술창업인재 세 트랙 별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비식재산, 기술마케팅 및 기술이전, 창업 및 엑셀러레이팅 등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다수의 취·창업 성과를 거두었다. 


세 차례에 걸친 ‘기술사업화 기본 교육’을 통해 기술이전·사업화 교육과 지식재산권 자격증 교육 과정을 실시하여 기술사업화 전주기에 대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대학에서의 기술창업 성공 사례를 살펴보는 ‘찾아가는 기술세미나’와 글로벌 마켓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중국 창업 및 마케팅 시장 특강’ ‘미국 특허제도 및 실무 특강’ 등 다양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청년TLO 연구원 전원을 대상으로 1인 1기술을 배정해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기술소개자료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TLO들이 우수기술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TLO Tech Day’를 개최하여 우수기술 20건을 선정했다. 특히 이날 발표한 우수기술을 포함하여 총 10건의 기술이전에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청년TLO 연구원들에게 성공적인 실무경험 기회가 됐다.


또한 산학협력단은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서울산업진흥원과 3자 업무 협약(MOU)을 맺어 M(마곡)-밸리·이화 메디테크비즈 교류회를 개최하고, 마곡 지역 기업에 청년TLO 연구원을 파견하였으며 한화생명의 한화드림플러스, 특허법인 및 민간기술거래기관 등과도 MOU를 체결하며 청년TLO 연구원 기업 파견 활성화에 힘썼다. 

이러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에 힘입어 청년TLO 연구원들의 우수한 성과 및 취업 사례도 이어졌다. 작년 2월 약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2기 청년TLO 연구원으로 선발된 장혜진 씨는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의 제1호 자회사인 '이와이어라이너(주)’에 파견되어 기업가치평가를 위한 기술을 선별하고, IR자료 제작·발표를 주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대학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최한 ‘Uni-Tech 데모데이’ 금상 수상 및 서울대학교기술지주회사의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 장 씨는 “청년TLO 육성사업 참여를 통해 이와이어라이너 취업에 성공했으며, 향후 수행할 추가적인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기업 관련 마케팅계획 등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4기 청년TLO 연구원 김은영 씨(식품공학·16년졸)는 산학협력팀 내 기술이전 및 특허관련 업무에 배치되어 관련 기술 분석 및 기술마케팅 자료 작성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범부처공공기술이전로드쇼’에 참여하는 등 기술마케팅 분야 취업 역량을 쌓음으로써 특허법인 기술영업직 취업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본교 산학협력단은 학내 우수 특허의 사업화 및 산학협력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반효경 산학협력단장은 “청년TLO 육성사업을 통해 본교 우수 특허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확대하고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한 이공계 여성 졸업생들이 전공 분야 기반의 취·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교는 2020년에도 5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71명의 청년TLO 연구원을 채용할 계획이며,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후 기술기획인재, 전문기술인재, 기술창업인재의 세 트랙으로 나누어 연구실, 산학협력단, 파트너기업 등에 파견하고 인건비는 전액 산학협력단이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