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수시모집 광고 '세계와의 동행'편
- 작성처
- 등록일2010.08.26
- 12960
본교는 2011년 수시모집 광고 ‘이화, 세계와 동행하다’ 편을 제작하고, 8월 21일(토·오후2시) 대강당에서 열린 입학설명회를 시작으로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광고에는 본교 재학생인 박민혜(분자생명과학부·09)씨와 함께 ‘이화-하버드 썸머 스쿨’에 참여한 애스턴 하워드(하버드대 동아시아학전공)씨, ‘프린스턴 글로벌 세미나 at Ewha’에 참여한 클로이 퍼거슨(프린스턴대 동아시아학전공)씨가 모델로 나서 글로벌 리더와 동행하는 이화의 모습을 담아냈다.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세계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이화의 비전을 담아낸 이번 광고를 통해 본교는 △다문화, 다언어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 △전 세계와 소통하는 ‘공감능력’ 배양 △사회 전체, 세계 전체를 위한 새로운 리더상 정립 등 세계와 함께하는 이화의 교육 미래상을 제안하고 있다.
애스턴 하워드씨는 “이화의 캠퍼스가 무척 아름답고, ‘이화-하버드 썸머스쿨’을 통해 만난 한국의 문화가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클로이 퍼거슨씨는 “이화의 규모와 시스템이 미국 자유 인문대학 순위에서 상위 5위권을 차지하는 웰즐리 대학과 유사하다”며 “광고 촬영이 한국 방문에서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본교 모델로 나선 이화캠퍼스리더 박민혜씨는 “고등학생들에게 조금 더 밝고, 힘차고, 당당한 이화인들을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참여했다”며, “예비 이화인들이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등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경쟁할 수 있는 이화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학처 바로가기 ▶
이번 광고에는 본교 재학생인 박민혜(분자생명과학부·09)씨와 함께 ‘이화-하버드 썸머 스쿨’에 참여한 애스턴 하워드(하버드대 동아시아학전공)씨, ‘프린스턴 글로벌 세미나 at Ewha’에 참여한 클로이 퍼거슨(프린스턴대 동아시아학전공)씨가 모델로 나서 글로벌 리더와 동행하는 이화의 모습을 담아냈다.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세계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이화의 비전을 담아낸 이번 광고를 통해 본교는 △다문화, 다언어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 △전 세계와 소통하는 ‘공감능력’ 배양 △사회 전체, 세계 전체를 위한 새로운 리더상 정립 등 세계와 함께하는 이화의 교육 미래상을 제안하고 있다.
애스턴 하워드씨는 “이화의 캠퍼스가 무척 아름답고, ‘이화-하버드 썸머스쿨’을 통해 만난 한국의 문화가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클로이 퍼거슨씨는 “이화의 규모와 시스템이 미국 자유 인문대학 순위에서 상위 5위권을 차지하는 웰즐리 대학과 유사하다”며 “광고 촬영이 한국 방문에서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본교 모델로 나선 이화캠퍼스리더 박민혜씨는 “고등학생들에게 조금 더 밝고, 힘차고, 당당한 이화인들을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참여했다”며, “예비 이화인들이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등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경쟁할 수 있는 이화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학처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