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과학관 D동 · 국제기숙사 기공식
- 작성처
- 등록일2010.06.16
- 22722
과학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의 요람, 종합과학관 D동
증가하는 외국인 교원 및 학생을 위한 국제기숙사
본교는 자연과학대학 연구시설인 종합과학관 D동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기숙사 기공식을 6월 16일(수·오전10시) 종합과학관 옆 신축 부지에서 가졌다.
종합과학관 D동은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0,074㎡ 규모로 자연과학대학 소속의 최첨단 실험실과 연구실, 강의실, 교수연구실이 자리하게 된다. 기존의 종합과학과 A동과 B동 사이에 위치해 각 건물로 연결되며, 층계식 옥상정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진설명(왼쪽부터) : 종합과학관 D동 조감도, 국제기숙사 조감도
국제기숙사는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3,570㎡ 규모로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교원 및 학생들을 위한 기숙시설이다. 국제교육관과 이화․삼성 국제기숙사가 있는 글로벌존에 위치하게 되며 총 75개실에 149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배용 총장은 “21세기는 과학기술과 전문지식이 주도하는 글로벌 사회”라며 “새로 신축될 종합과학관 D동은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 나갈 여성 과학자 배출의 산실이, 또한 국제기숙사는 이화를 찾아오는 해외 학자 및 우수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왼쪽부터) : 안홍식 대외부총장, 우복희 이화학당 이사, 김중겸 현대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
증가하는 외국인 교원 및 학생을 위한 국제기숙사
본교는 자연과학대학 연구시설인 종합과학관 D동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기숙사 기공식을 6월 16일(수·오전10시) 종합과학관 옆 신축 부지에서 가졌다.
종합과학관 D동은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0,074㎡ 규모로 자연과학대학 소속의 최첨단 실험실과 연구실, 강의실, 교수연구실이 자리하게 된다. 기존의 종합과학과 A동과 B동 사이에 위치해 각 건물로 연결되며, 층계식 옥상정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진설명(왼쪽부터) : 종합과학관 D동 조감도, 국제기숙사 조감도
국제기숙사는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3,570㎡ 규모로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교원 및 학생들을 위한 기숙시설이다. 국제교육관과 이화․삼성 국제기숙사가 있는 글로벌존에 위치하게 되며 총 75개실에 149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배용 총장은 “21세기는 과학기술과 전문지식이 주도하는 글로벌 사회”라며 “새로 신축될 종합과학관 D동은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 나갈 여성 과학자 배출의 산실이, 또한 국제기숙사는 이화를 찾아오는 해외 학자 및 우수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왼쪽부터) : 안홍식 대외부총장, 우복희 이화학당 이사, 김중겸 현대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
윤후정 이화학당 이사장, 이배용 총장, 김순영 총동창회장, 문진호 DMP건축 대표,
이혜숙 자연과학대학장
이혜숙 자연과학대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