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 작성처
- 등록일2006.09.22
- 14415
세계 최초 여성 공대에서 여성 공학 선두주자로
세계 최초의 여성 공과대학인 본교 공과대학(학장 신영수 교수, 건축학부)이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1996년 전자계산학, 전자공학, 건축학, 환경공학의 4개 전공으로 출발한 본교 공대는 BK사업, 대학IT연구센터, 국가지정연구실에 선정되는 등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현재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건축학부, 환경식품공학부의 3개 학부 5개 전공으로 발전했다.
신영수 학장은 “지난 10년 간 본교가 추진한 여성 맞춤형 공학 교육은 여성 공학 교육의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 여성의 이공계 진출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며 “여성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공학 분야를 개발하고 역량을 집중함으로서 세계 최초에서 그치지 않고 세계 수준의 맞춤형 공학 교육 및 연구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신영수 공과대학 학장, 이배용 총장, 윤후정 이화학당 이사장,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25일부터는 다양한 10주년 기념행사가 펼쳐진다.(*아래 행사안내 참조)
세계 최초의 여성 공과대학인 본교 공과대학(학장 신영수 교수, 건축학부)이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1996년 전자계산학, 전자공학, 건축학, 환경공학의 4개 전공으로 출발한 본교 공대는 BK사업, 대학IT연구센터, 국가지정연구실에 선정되는 등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현재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건축학부, 환경식품공학부의 3개 학부 5개 전공으로 발전했다.
신영수 학장은 “지난 10년 간 본교가 추진한 여성 맞춤형 공학 교육은 여성 공학 교육의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 여성의 이공계 진출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며 “여성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공학 분야를 개발하고 역량을 집중함으로서 세계 최초에서 그치지 않고 세계 수준의 맞춤형 공학 교육 및 연구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신영수 공과대학 학장, 이배용 총장, 윤후정 이화학당 이사장,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김수원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장, 정용석 교목실장
25일부터는 다양한 10주년 기념행사가 펼쳐진다.(*아래 행사안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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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설립 10주년 기념 행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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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 ||||||||||||||||||||||||||||||||||||||||
 기 념 식 : 9월 25일(월) 09:30~12:00, 공과대학 강당 특별강연 : 9월 25일(월) 13:30~17:30 / 26일(화) 10:00~18:00 , 공과대학 강당 학생행사 : 9월 27일(수) 11:00~19:00, 운동장 및 공과대학 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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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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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 연사 및 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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