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미래 여성 인적자원 개발 협력 위한 업무협약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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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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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시대 여성 인재 양성과 역량개발 위한 상호 협력 추진
산업계 수요 변화에 따른 인재상과 대응전략 모색
본교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혁신 기술이 이끄는 전환기를 맞아 여성의 역할과 위상을 선제적으로 재정립하고자 12월 24일(수) ‘AI 전환 시대의 여성 인적자원 및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전환 시대 산업계 수요 맞춤형 인재상과 대응전략 도출 ▲차세대 AI 여성 전문 인력 양성 ▲청년 창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 ▲ 미래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맞춤형 고등교육·평생교육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동연구, 인적 교류, 현장 연구,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이향숙 총장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혜원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전환 시기 여성 인재의 적격성과 인적자원 개발의 당위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여성 인적자원 개발에 관한 아젠다를 공동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여성 인재상과 이에 부합하는 고등교육 모델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화여대의 우수한 고등교육 및 평생교육 인프라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보유한 국가인재 및 직업능력 개발 정책 연구 역량 등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 여성 인적자원 개발을 선도하고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교는 최근 G-LAMP 중점테마연구소로 선정된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원’을 중심으로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대표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고신뢰·고효율 인공지능 교육연구단’을 통해 인공지능 원천기술 연구와 차세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왼쪽부터) 본교 박상수 인간중심인공지능연구원장, 조윤경 인재개발원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이향숙 총장,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혜원 원장, 조선영 홍보팀장, 황성수 미래인재연구본부장, 박동열 기획조정본부장
이향숙 총장은 “이화여대가 ‘인공지능 시대의 고등교육 대전환’을 선도하며 대학의 역할과 위상을 확립해 나가는 데에는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와 협력이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의 협약은 연구와 교육, 정책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통해 이화의 교육·연구 혁신을 한층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AI 기술 발전을 견인하고 다층적 AI 인재 양성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역량 있는 대학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혜원 원장은 “인공지능이 첨단 기술 발달을 견인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여성 인재의 잠재력과 역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가 인재 및 직업능력 개발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서, 우수한 여성 인재를 양성해 온 이화여대와의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여성 인재의 지속적인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은 1997년에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서, 직업능력개발 및 인재개발 관련 정책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