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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2019 이화인의 밤 개최

이화 동문들이 함께하는 ‘2019년 이화인의 밤’ 행사가 11월 25일(월) 오후 6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화인의 밤’은 23만 이화 동창 네트워크의 저력을 확인하고, 모교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으로 총동창회(회장 남상택)가 매년 주최하는 연례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혜숙 총장을 비롯해 장상·신인령·이배용·김선욱 전 총장, 내·외빈과 이화 동창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화인의밤1

 
이명경 총동창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남상택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화인의 밤’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존경하는 선생님과 선배님들을 만나는 자리이자, 23만 이화 동창의 저력을 확인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행사의 의의를 밝히고 “젊은 동창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더 가까이 다가가고, 선배 동창들의 지혜를 모으는 등 화합과 도약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인의 밤2 

이어 70여 년간 아동복지 현장에서 한국 복지 발전에 기여해온 설원복지재단 상임이사 사지숙 동문(교육 55년졸)에게 제13회 ‘아름다운 이화인’상을 수여했다. ‘아름다운 이화인’상은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과 섬김, 봉사의 이화 정신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이화 동창을 찾아 격려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총동창회이 제정한 상이다. 총동창회는 사회복지라는 단어조차 없던 해방 직후부터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아동 복지 현장을 지킨 사지숙 동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사지숙 동문은 “그동안 많은 상을 받았지만 졸업생으로서 아름답게 살아온 생을 인정하고 칭찬해주는 이화인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 가장 빛나는 상인 것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상금으로 받은 1,000만 원을 동창회에 쾌척했다. 동창회는 사 동문의 기부금을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히며 나눔의 실천을 이어갔다.  

  이화인의밤3

시상식 후에는 총동창회의 모교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총동창회는 1년간 이화 동창들이 정성껏 모은 학교 발전기금을 매년 ‘이화인의 밤’ 행사를 통해 전달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2억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해 이화 동창 네트워크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혜숙 총장은 먼저 “이화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동창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및 이화의료원 개원 등 지난 1년간 학교의 다양한 성과를 소개했다. 김 총장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본교의 첨단 융합 교육 역량을 키워나가고, 학관 리모델링 등의 계획 하에 이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명수 이사장의 건배 제의로 시작된 2부 만찬행사는 조형예술대학 동창중창단 및 이화발레앙상블의 공연 등으로 꾸며진 작은 음악회와 선물 증정식으로 이어졌으며, 이화를 향한 사랑과 발전을 기원을 담아 참석자 모두가 함께 한 교가 제창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화인의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