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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화-매경 양성협업 우수기업 시상식 및 성과발표 개최

본교와 매경미디어그룹은 11월 21일(목) 서울 중구 매경 본사에서 ‘2019 이화-매경 양성협업 우수기업 시상식 및 성과발표’를 개최했다.

본교가 매일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양성친화적 기업 육성을 장려하는 사회제도적 환경 조성과 미래지향적 양성협업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영학부 윤정구 교수가 이끄는 본교 연구팀과 매일경제신문 취재진은 양성협업기업 분석 결과와 주요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설문을 바탕으로 2019 대한민국 양성협업 우수기업을 7개를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식에는 본교 김혜숙 총장을 비롯해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김경선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등 정부부처, 대기업 관계자를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대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성 인재를 활용해 조직 내 성 다양성을 구현하는 것이 조직의 경쟁력 향상이나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양성협업 기업 문화가 확산이 되어 여성의 발전이 우리 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숙 총장은 환영사에서 “기업의 여성리더를 육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며 오늘의 성과를 이룩한 수상 기업에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를 전하고 “오늘 이 자리가 이상적인 양성협업 모델이 만들어지고 모든 기업들의 양성협업 확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화-매경

이정옥 장관 역시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가장 지난하지만 필요한 과제인 양성협업 문제를 주제로 지표를 개발해 치밀하게 평가하고, 그 결과를 시상하는 이러한 행사를 기획한다는 것은 양 기관이 이 문제를 얼마나 진지하고 실질적으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며 감사를 전하고, 수상기업들에는 앞으로도 양성협업 문화 확산에 앞장서주기를 부탁했다.

올해 우수 기업 평가에서는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이 대상을, 삼성화재와 SK이노베이션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본교 연구팀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업체인 ‘인터브랜드’ 선정 50위 기업 중에서 조직의 혁신성과(innovative behavior)와 운영성과(performance)에 영향을 미치는 5개 지표(양성성, 투명성, 포용성, 진정성, 인게이지먼트)를 토대로 순위를 매겼다. 이어 지표별로 양성경영상(네이버), 정도경영상(포스코), 포용경영상(교보생명), 배려경영상(이마트·롯데쇼핑), 참여경영상(LG생활건강)이 시상되었으며, 양성협업 기업문화 정착 과정에 가장 눈에 띄는 성과와 변화를 이끌어 낸 기업에 수여되는 ‘혁신상’은 LG유플러스가 차지했다. 이들 기업은 양성협업을 위한 사내 제도들을 단순 도입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제도들을 효과적으로 작동시켜 조직이 설정한 비전과 목적에 기여하도록 관리하고 이를 기업의 성과로까지 연결하며 미래지향적 양성협업 기업 모델로 인정받았다.

이화-매경

성과발표 시간에는 연구책임자인 윤정구 교수가 나서 “최근 정부 기조에 따라 기업에 워라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제도들이 도입되고 있지만, 이러한 제도 위에서 실질적으로 양성협업이 이어질 때에 다양성을 획득하고 성과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삼성화재와 SK이노베이션이 ‘양성협업을 이끌어내는 기업문화’를 주제로 사례발표를 진행, 기업의 다양한 문화와 제도를 통해 양성협업의 문화를 이끌어갈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