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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소식 : 이상혁, 강윤희, 박창원 교수

이상혁 교수팀 연구 논문, 국제학술지 'Nucleic Acids Research'에 게재

이상혁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전공 이상혁 교수 연구팀이 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융합유전자의 데이터베이스인 ChimerDB 4.0을 개발, 11월 4일(월) 저명 국제학술지인 ‘Nucleic Acids Research(피인용지수 IF=11.147)'에 논문을 발표했다.

서로 다른 두 개의 유전자가 비정상적으로 붙어서 생기는 융합유전자는 암 발생과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글리벡을 비롯한 다양한 항암신약 개발의 표적이 되어왔다. 본교 연구팀이 구축한 ChimerDB는 융합유전자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2006년 처음으로 ‘Nucleic Acids Research’에 소개된 이후로 총 154회 피인용되는 등 융합유전자 연구 분야의 중요한 정보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4.0 업데이트에서는 최신 인공지능 기법을 이용하여 3천만 건의 PubMed 논문 초록을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그 결과를 수작업으로 확인하였으며, 1만 명 이상의 암환자에 대한 전사체 서열 분석을 통해 다수의 융합유전자 후보를 발굴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공동교신저자 이병욱)와 공동연구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는 본교 대학원 바이오정보학협동과정 장예은 씨와 조수빈 씨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강윤희 교수, 미국간호학술원 정회원(FAAN) 선정

강윤희간호대학 간호학부 강윤희 교수가 세계 간호학자들의 최고 영예로 불리는 미국간호학술원(American Academy of Nursing)의 정회원에 선정됐다. 1973년 설립된 미국간호학술원은 간호학계의 교육·실무·연구 및 지역사회 기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낸 간호계의 리더를 정회원으로 선정해 발표하며, 전 세계 약 2,700명이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강윤희 교수는 10월 24일(목)-26일(토)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미국간호학술원 정기총회 입회식에서 정회원으로 공식 임명됐으며, 이후 FAAN(Fellow of American Academy of Nursing)의 칭호를 사용하게 된다.

강 교수는 한국 전문간호사의 교육 및 역할 정착, 글로벌 건강과 간호 등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 간의 교류촉진 뿐 아니라 아프리카 말라위, 라오스 등 저개발 국가의 간호 및 보건의료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다학제적 글로벌 건강과 간호의 개념을 접목하여 활발한 활동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중년여성 및 노인 건강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 약 96편의 논문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하였으며, 19편의 저서를 출간하는 등 다양한 학술 및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04년 본교 부임 이래 간호과학부장, 건강과학대 교학부장, 입학처 부처장, 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통일간호학회 회장, 대한간호협회 이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 대한민국 간호한림원 회원 등의 학회, 전문직 관련 협회 및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창원 교수, '2019 한글 발전 유공자' 선정 및 문화포장 수상

박창원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전공 박창원 교수가 10월 9일(수) 개최된 ‘573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2019 한글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포장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박창원 교수는 전 국민의 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일상생활 언어 문제 상담과 한국어 교육 사업을 추진하여 한글 발전에 기여하고, 한글의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포장을 수상했다.

국어학 분야 연구의 권위자인 박창원 교수는 30여 년 동안 한국어 음운사, 한국어 정책에 관련 분야의 연구를 진행, 『훈민정음』, 『고대국어연구』 등 15 권의 저서를 비롯해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어 관련 주요 학회의 이사로 활동했으며, 국어학회 부회장과 회장, 한국방언학회 부회장, 한국어문학술단체연합회 회장,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 회장, 이화어문학회 편집위원장, 국어국문학회 윤리위원장을 역임했고, 2017년에는 국어국문학회 제40대 대표이사에 선출된 바 있다. 또한 국립국어원의 어문규범연구부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현 세종학당재단의 전신)의 운영이사, 국어심의회의 심의위원을 역임하면서 중국·한국교육연구학회 설립에 기여하고 미국 및 동남아 한국어교육자 등에 대한 한국초청 연수 사업 등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2회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