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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소식 : 조덕현, 김동하·현가담 교수

조덕현 교수 '제20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

조덕현 교수조형예술대학 서양화전공 조덕현 교수가 ‘제20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4일(월) 대구미술관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함께 이듬해 개인전 개최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대구, 1912-1950)의 작품 세계와 높은 예술 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 대구미술관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천위원 회의를 거쳐 최종 5명의 수상 후보자를 선정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조덕현 교수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김복기 교수는 “아시아 역사를 재현해 밀도 높은 구성력으로 인간의 대서사시를 표현해온 조덕현 교수는 미술의 본원적인 의미와 사회와의 관계를 꾸준히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며 “잠재력과 상징성을 내포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작품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들은 회화의 오랜 전통 위에서 이루어진 탄탄한 묘사력과 타 장르와의 협업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역사 속 인간의 삶을 깊이 있게 구현한다는 점이 ‘이인성 미술상’의 지향점과 부합한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조덕현 교수는 미국 버지니아미술관, 필라델피아ICA, 프랑스 주드폼 미술관, 아일랜드 로열 하이버니안 아카데미, 일본 소게츠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일민미술관 등 국내외에서 30여회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상파울로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이스탄불비엔날레, 요하네스버그비엔날레,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 등 400여회의 국내외 주요 단체전에 초대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하-현가담 교수 공동연구팀 연구 논문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

현가담 김동하 교수자연과학대학 화학·나노과학전공 김동하-현가담 교수 공동연구팀이 고채도 구조색을 구현하여 세계 최고 해상도 기록을 세우고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연구 성과를 게재했다.

구조색이란 구조로 인한 빛의 간섭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색으로, 최근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안료와 염료의 대안으로써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무해한 구조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구조색의 구조체는 빛의 파장보다 작아도 색 발현이 가능해 현재 상용화된 디스플레이 화소 보다 그 크기가 수만 배 더 작아질 수 있다.

기존에 금속 요소를 사용한 화소 소형화 구현 방식은 색의 채도가 저하되는 문제를 초래했는데, 김동하-현가담 교수 공동연구진은 금속의 흡수가 아닌 금속의 산란 억제라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구조색 화소 소형화를 실현하여 색의 높은 채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세계 최고 기록의 해상도 달성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향후 일반 카메라의 해상도를 수백 배 뛰어넘는 수준의 초고해상도가 요구되는 스냅샷 초분광이미징 카메라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스냅샷 초분광이미징은 한 번의 촬영으로 사물의 화학적 성분을 분해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정보 저장 매체의 데이터양을 크게 향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여 암호해독, 최첨단 디스플레이 등의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

「Ultrahigh Resolution and Color Gamut with Scattering-Reducing Transmissive Pixels」라는 제목으로 10월 21일(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이준상 연구원과 박지연 석사과정생이 주저자로 참여하고 김동하-현가담 교수가 교신 저자로 연구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