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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나노과학연구소, 연구협력관 입주 기념 헌정식 개최

본교 양자나노과학연구소(소장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석좌교수)는 9월 26일(목) 새로운 보금자리인 연구협력관의 입주 기념 헌정식을 개최했다. 2017년 출범한 양자나노과학연구소는 나노 단위 세계의 원자들에서 일어나는 양자역학적 성질 탐구를 목표로 선도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원자 하나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작은 메모리, 원자 한 개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 선구적인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양자나노과학연구소

이날 헌정식에서 김혜숙 총장은 “최근 국내 대학이 발표한 우수 논문 5편 중 3편이 양자나노과학연구소의 연구 논문일 만큼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화가 과학기술 리더로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에 양자나노과학연구소가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덕 기초과학연구원장 직무대행은 “연구협력관은 8대의 주사터널링현미경(STM)과 세계에서 단 두 대뿐인 ERS-STMs 중 한 대가 설치되는 등 경쟁력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새로 입주하는 연구협력관에서 하인리히 소장의 리더십과 연구소원들의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내세울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양자나노과학연구소

이날 헌정식에는 과학계에서 노벨상에 버금가는 권위를 자랑하는 카블리상 수상자인 돈 아이글러 박사가 ‘가장 작은 세계에 있는 충분한 공간-아무도 가지 않은 곳을 용감하게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아이글러 박사는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나는 탐험가의 비유를 들어 연구자의 자세에 대해 전하며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 미지의 영역(Terra Incognita)을 찾아 떠나라”는 조언으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 후에는 미술공모전 '양자의 세계' 시상식도 진행됐다. 양자나노과학연구소는 예술을 통해 양자나노과학을 재해석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 다섯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상 작품인 ‘하나, 혹은 두 개의 향’으로 1등을 수상한 조민정 씨는 “양자역학에서는 전자의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알 수 없는 것처럼, 영상 속의 발화하는 향은 우주의 무한한 경우의 수를 상상하는 나의 자화상을 담았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양자나노과학연구소

기초과학연구원과의 협약을 통해 2017년 1월 출범한 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은 물질의 표면과 계면에서의 원자 단위 양자 효과를 제어하는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인 연구협력관 입주가 완료됨에 따라 연구단은 양자물리학 기초연구 분야 연구를 선도하며 미래 기술의 초석을 마련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