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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본교는 8월 30일(금) 오전10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총 2,003명(학사 1,007명, 석사 861명, 박사 1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혜숙 총장, 남상택 총동창회장, 교무위원 등 주요 내외빈과 졸업생 및 가족 3,0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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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본교 제8대 김옥길 총장의 ‘빛은 많아야 빛이 되는 것이 아니다’는 구절을 인용하며 “이화인 여러분은 모두 한줄기 생명의 빛이며, 작게는 가족, 친구, 동료 이화인, 나아가 여성 일반, 인간 일반에 대한 사랑과 유대 안에서 삶을 만들어가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간문명의 패러다임적 변화 속에 불확실성을 대적할 가장 큰 무기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개방적 태도”라며 “이화인들이 개방성과 유연성으로 무장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을 뚫고 나아가는 용기를 가지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학점 4.3만점으로 수석 졸업의 영예를 차지한 영어교육과 박서연 씨가 1,007명 학부생을 대표해 졸업장을 받았으며, 13개 대학원 소속 861명이 석사학위를, 3개 대학원 소속 135명이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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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졸업식에는 다양한 졸업생의 스토리가 주목받았다. 국제학전공 16학번 현예원 씨는 7학기 만에 만 20세로 졸업하며 이번 졸업식 최연소 졸업생으로 기록을 남겼다. 최고령 졸업생은 45년 만에 불어불문학과에 재입학해 학사모를 쓰게 된 이선명 씨로 “금혼학칙이 폐지된 것을 알고 가족들이 응원해준 덕분에 학교에 돌아올 수 있었다”며 “좋아하던 불어와 프랑스 문화에 대해 다시 배우고 감사히 졸업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EGPP(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장학생 6명을 포함해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몽골, 나이지리아, 남수단공화국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총 104명이 학부 졸업장을 받으며 글로벌 여성 인재의 산실로서 이화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치외교학과를 박사학위과정을 졸업하는 주한미국대사관 의전보좌관을 축하하기 위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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